■애완견 이기적인 행위
(애완견 유해동물, 개식용 금지법 문제)

반려견은
애완견 키우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이고
남에게 피해주는 이기적인 행동이다.

맹인견등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개만 선별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나머지 개들은
외출을 할때 대소변 수거와
목줄과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위반시 100만원 이상 범칙금을
징수해야 한다.

또한
애완견을 키우므로 인한
식량자원낭비,질변전염,악취,소음등
사회적 비용을 감안하여
자동차세금 이상으로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

사회적약지인
어린이,노인,장애인등 가족은
시설에 내 맞기고
개만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것이 정상이냐
개보다 사람이 먼저다.

애완동물은
인간이 동물을 본능과 자유를 박탈하고
인간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것이다.
이기적이고 학대하는 것이다.

애완동물은
다른 사람에게는
시끄럽게 짖고, 대들며 위협하고,
대소변으로 더럽고 악취풍기고,
질병 옮기는
유해동물일 뿐이다.

멧돼지,고라니,까지등은
농작물에 피해준다는 이유로
유해동물 이라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포상금을 주고
사냥을 권하고 있다.
애완견도 다른 사람에게는 유해동물이다.

또한
개고기 식용 금지는
다른 동물을 삼각하게 차별하는
동물차별 법이다.

어느 동물도
인간에 사육되고 도축되어
잡아먹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개만 예외로 하는 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개키우는 사람만을 기준으로 만든
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을 차별하고
인간의 본능이 식용의 자유와
식량을 낭비하는 최악의 법으로
폐지 되어야 한다.

개식용 금지법은
주가조작,땅투기,디올핸드백 뇌물받고
나라세금으로 호화 해외여행과 쇼핑,
가난한 해외어린이 데려와 국민세금인
건강보험으로 치료 하고 이미지세탁 하고
무자식으로 개입양하는
모자리는 김건희가 개팔이 하며
추진한 법이 아니던가

자식이 없으면 고아라도 입양하여
저출산으로 망해가는 한국사회에
보템이 될 생각은 안하고
가지고놀 애완견 입하고
개먹지 말라고 한다.

개먹는 것만 혐오하고
서양에서
양고기,거의,오리,칠면조고기 처 먹는
것은 혐오스럽지 않는가

한국에 애완견이 1,000만 마리다.
애완견 대신 사람을 키웠으면
인구 1,000만 늘었다.

개들이 먹는 식량을 서민들에게
나눠주면 굶주리는 사람 없어지고
개고기를 보양식으로 먹으면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국민건강도 챙길수 있다

금지하려면
백해무익하고 질병을 유발하는
술,담배,커피,도박,기독교를 먼저 금지하라

돼지나 소등
다른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자기가 직접 키우는 동물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까지
먹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 법이고
개인의 식용의 자유를 침해하며
저출산의 원인이고
식량을 낭비하는
독제법이고 위헌이다.
반드시 폐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