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 최대어라던 윤성빈, 서준원 어케 되는지 봐라

내가 볼땐 이새끼들이 땡보처럼 하는게 과연 이넘들만의 문제일까 싶다

와보니 씨발 1군 베테랑 씹쌔끼들부터 놀자판인데 바로 물든거겠지

윤성빈 팬들한테 목격담만 몇번이고? 솔직히 그거 아니라도 인스타만 봐도 헛바람 든거 바로 알 수 있음

마운드에서 선거만 봐도 밸런스 개망이라 제구 안되는게 눈에 보임. 대체 지명되고 지금까지 뭘 했는지 알 수 없는 넘

서준원 픽되고 올해 바로 뱃살 두둑하게 보이는 돼준원됨. 심지어 스캠에서 감독한테 뱃살 잡히는 사진까지 찍힘

이넘이 과연 신인들 빡세게 키우는 구단 갔어도 바로 돼준원이 될 수 있었을까? 아마 1군 올라가기 위해 미친듯이 몸관리 했겠지

1픽을 위해 투구폼 변경도 마다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최준용, 장타력과 수비력 늘리려고 부단히 노력중인 이주형이 과연 꼴데 온다고 똑같이 성실할까?

이넘들도 똑같이 물들어서 허접떼기들처럼 뻘짓하고 돌아다니게 될거다

류현진같이 재능이 아주 씹넘사라 코파고 던져도 개크보는 씹어먹을 재능이거나

에고가 강해서 니들은 쳐놀아라 난 운동한다 이런 유형 아닌 이상 저넘들도 와봤자 똑같이 개폐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