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짜쟌~ 주인공 돈까스(커거걱~ 매일 먹던게 아니잖아?) #2 흰 쌀밥~^^ 한국인의 입맛엔 역시 밥~밥바룰라~(오예~-_ㅡ;;;;;;;) #3 자~ 이제 프라이펜에 올려 놓고 요리법:1 기름을 프라이펜에 충분히 두르고        2 강불로 달궈서 기름이 익을 온도가 되면(알아서..샤샤샥~) 돈가스를 올려 놓는다.          이때 해동을 시켜서 넣어도 좋지만, 돈가스는 얼린 상태로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명심        3 조금 지나면(정말 짧게) 불을 중불이나 약불로 낮춘다(높은상태에서 낮추는 이유는, 처음에 약한불로          돈가스나 기타 물체를 올리게 되면 순간적으로 접촉부위의 기름 온도가 낮아져 고기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4 차리기 썰렁해서... 스펨한조각...(모자이크 할려니... 포토샵도 할줄 모르고... 무엇보다 귀차니즘의 압박...) #5 경양식의 필수품~ 소사료강냉이(ㅡ.ㅡ;;; 진짜라더군요. 소사료용으로... 미국에서 쓴다는데...) #6 노릇노릇... 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구워 졌으니...(이크... 너무 오래 구웠다... 라기 보단 겉만 탔네...) #7 상큼한 양상치... 정말 맜있답니다... 물로 깨끗이 씻어서.. 탈탈 털어낸 다음 물기가 잇는 상태로 봉지에 넣어서 밀봉시키지 않은상태로... 어머니는 넣어 두시던데... 괜찮은건가요? 으음... 물기의 압박이... #8 무슨 드레싱인가..도 뿌리고, 옥수수도 곁들이고.. 했더니... 음... 음... 괘..괘괘괘..괜찮군...(억지로 생각중ㅠ.ㅜ) #9 맛있어 보이나요? #10 후식인 우리의 바나나군~ 바나나는...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샤샤샥...이라기 보다는 야금야금 없어지더군요.. 순식간에... 사진에 올라온 것도 이미 한차레 방법당한 상태... 이야... 그건 그렇고 이렇게 사진 정리해서 올리려니 장난이 아니군요... 귀찮기도 귀찮거니와... 시간의 압박이란.. 뭔가 번거럽기도 하고... 항상 수고해 주시는 ok포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거, 사진은 한장도 안뽑아보고...용량만 쓰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