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문에서 보낸 21일 3탄 <양꼬치와 마지막 연회>

골대밑에서

2010.07.26 14:21:45

조회 1840 추천 0 댓글 3

마지막 사진들입니다!

Wangba(피시방)에 갓다가 양꼬치가 땡겨서

밤에 몰래 혼자 나와서 사먹고 들어왔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하문지역은 물가가 비싼지

꼬치하나에 400원 꼴이 더군요.. 그래도 숯에 구워서 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하문대학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첫날도 연회를 했고 마지막날도 선생님들과 연회를 하였습니다..

사진들중 가장 맛있었던것은 역시 소고기를 볶아 넣은 빵구이와 생선튀김, 그리고 새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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