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블로그없이 바로 작성해버렸네요 사진의 화질을 개떡으로 만들어서..ㄲㄲ

..뉴비입니다 언제나 개념차게 아침샷부터 갑니다 오늘은 나름대로 세세하게 찍으려고 노력좀 했다능..
전체적인 막샷..

연근조림 해초무침 김치 무순 다시마 이런거 찬조출연 해주셨네연

김치중에 제일 좋아하는 엄마표 배추김치 사진이 허접해서 그렇지 아삭아삭한 청량감이 아주 일품~

아까찍힌 무순(고구마줄기 일수도;;) 다시마

무채 무김치 나물(무슨나물인지 까먹..) 다시마

밑에서부터는 저녁밥이네요 근데..화밸미스..헝헝 쥬도카형이 오실듯ㅋ

새우 접시에 옮겨닮아서 찰칵~ 나름대로 개념이네요 맛이 ㄲㄲ

밥대신 먹은 고구마..요즘 고구마가 먹고싶었는데 어찌 딱 올라온^^;;

오늘 저녁에 추가된 빵사진

배추김치 꺼내둔게 없어서 귀찮음에..그냥 무채 올려서..오 환상의맛

이...이건 혐짤이네요...ㅈㅅ;;;


뭐 그래도 벗겨서 초장찍어 한입..

음기갤에선 뉴비인 아우타였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뉴비(신입)들이 활성화되려면 따뜻한 댓글로.....맞아주시는게.. 라고 써놓고
댓글좀 부탁드려요 ㅠㅠ 라고 읽습니다.......그럼 전 이만 피자갤 치킨갤 펜탁스갤 장터란 다 돌고 거상좀 하러 가야겠네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