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새벽에 영화보며 마신 맥주 입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를 보았는데 질질짜느라 숨질뻔했네요
















홍대에 혼자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다가 올여름이가기전에 빙수는 먹어야하기에
몇몇분들에게 질문들여쭙고 찾아간 인클라우드(??) 입니다.
가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녹차빙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대만족이였습니다.
근데 혼자간거였는데
주위테이블엔 다 여성단체분들과 커플몇분이 있으셔서
조금은..부끄러웠습니다
















빙수먹고 다시 사진좀찍고 돌아다니다가
아는형이 홍대에 매장오픈하신지 얼마안되어 놀러갔는데 마침 식사때셔서 같이 합류해
얻어먹은 바지락칼국수 입니다. 가격은 4500원 맛은 좋았습니다.
직접 반죽해서 하신다고하시더라구요. 김치도 맛있구요
















샐러드

식사하고 얘기좀하다가 다시 교보문고로 쫄래쫄래 가서 책좀보다가
휴가나온군인을 만나서 명동으로이동후에 백화점에서 아이쇼핑만실컷하고 저녁을먹으러 미스터피자로갔습니다












피클도 한장.
갈릭소스는 찍지 못하였네요














네 포테이토골드 레귤러 입니다.
목적은 샐러드이니까요













아아 역테러군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네. 인증은 카메라인증입니다...
수리비가많이나온뒤로는
애지중지하며 들고다니고있지요




joe - last sip(feat.mario)







벌써 내일이면주말이네요.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