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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은평구 오피스텔 20대女 살인 혐의…40대男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2024.03.17 11:25:13 조회 144 추천 0 댓글 1 자신이 피해자 사망케 한 점 인정"범행 동기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피의자 A씨에 대해 이날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피해자를 사망하게 했다는 점에 대해 시인했다. A씨는 지난 14일 지인이었던 20대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피해자의 주거지인 서울 은평구 소재 오피스텔에 둔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일부 타살 정황을 확인하고 용의자 A씨를 추적해 지난 15일 오후 10시24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만화방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의뢰한 결과 피해 여성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A씨는 무직으로, 피해자와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男배우랑 진짜 성관계해봐라" 제작자 요구에 여배우는...▶ 탁재훈, 남규리 면전서 "혹시 졸피뎀 하고 왔냐" 직격▶ 박명수 "아버지에 2000만원 드렸더니 낭비벽이.." 폭로▶ "젊은 여자 환자 가슴을 3명이..." 성형외과 의사 글▶ "정액이 몸에 닿으면 화끈한 느낌" 30대 유부녀의 고민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9916 이종섭 소환, '공'은 공수처로...조사 후 단서 확보가 관건 [7] 파이낸셜뉴스 03.18 403 1 9915 '은평구 20대女 살인 혐의' 40대男 구속기로…"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3.18 93 0 9914 법무법인 광장, 우주항공산업팀 신설[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8 73 0 9913 '특별경보' 기간에 또…경찰관 폭행 혐의 입건 파이낸셜뉴스 03.18 67 0 9912 리딩방 사기 등 엄단…경찰, 조폭범죄 특별단속 파이낸셜뉴스 03.18 59 1 9911 면허취소 한의사…法 "면허 재교부 거부 처분 정당" [6] 파이낸셜뉴스 03.18 513 3 9910 박성재 법무장관, 검사장 간담회 연다…'수사 지연 해소'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 03.17 81 0 9909 수감자 편지에 등기로 처방전 보낸 의사…法 "2개월 면허정지 정당" [7] 파이낸셜뉴스 03.17 4343 2 9908 "다른 병원에서 먼저 진료를 보라니...불안하고 답답"[대학병원 르포 파이낸셜뉴스 03.17 111 0 9907 증가하는 게임산업 규제·분쟁...태평양"전문가들의 유기적 대응 필요" [7] 파이낸셜뉴스 03.17 4020 1 9906 헌재 '위헌' 판단에도…여전히 힘든 미혼부 출생신고[한부모 육아 사각 파이낸셜뉴스 03.17 86 0 9905 '입시비리' 조민 1심, '옵티머스 뒷돈 수수' 금감원 前 국장 2심 파이낸셜뉴스 03.17 97 0 9904 "자동차에 붙인 광고스티커도 옥외광고물법 적용" 대법 파이낸셜뉴스 03.17 83 0 은평구 오피스텔 20대女 살인 혐의…40대男 구속영장 [1] 파이낸셜뉴스 03.17 144 0 9902 경찰, 시드권 현금거래 등 홀덤펍 불법 행위 집중 단속 파이낸셜뉴스 03.17 71 0 9901 은평구 오피스텔 20대 여성 살인사건…"질식사" 소견 파이낸셜뉴스 03.16 235 0 9900 제부도 산책로 풀숲에서 발견된 아기 시신...부모 재판행[사건 인사이 [16] 파이낸셜뉴스 03.16 6584 7 9899 오피스텔서 숨진 20대 여성 살인 용의자, 40대男 긴급체포 [2] 파이낸셜뉴스 03.15 284 0 9898 '전공의 사직 지침'...경찰, 메디스태프 추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5 138 1 9897 '기습공탁' 반영 안된 황의조 형수...법조계 "기계적 감형 안돼" 파이낸셜뉴스 03.15 125 0 9896 ‘선거법 위반’ 이정근 옥중 항소심서 “책임감 느끼고 죄송” 파이낸셜뉴스 03.15 118 0 9895 "사기 판매, 100% 배상하라" 거리로 나온 홍콩ELS 투자자들 [70] 파이낸셜뉴스 03.15 4681 5 9894 법무법인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 대영제국훈장 수훈[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5 127 0 9893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되면 전국 의사 총파업 주도할 것"(종합) [1] 파이낸셜뉴스 03.15 147 0 9892 "환급액 돌려줘" 카드사, KT 상대 860억원 부당이득금 소송 연기 파이낸셜뉴스 03.15 120 0 9891 검찰, '음주측정 거부' 신혜성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3.15 123 0 9890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1심, 징역형 '집행유예' [33] 파이낸셜뉴스 03.15 4493 5 9889 "성일종 사퇴하라"...국민의힘 당사 난입한 대진연 회원 7명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3.15 181 0 9888 의대 증원 둘러싼 줄소송 현실화...사법부 판단 '분수령'되나 파이낸셜뉴스 03.15 107 0 9887 의협 비대위원장 등 경찰 재출석..."정부가 전향적으로 생각해달라" 파이낸셜뉴스 03.15 87 0 9886 '성탄절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70대 주민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15 110 0 9885 '44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첫 재판…"내돈 내놔" 피해자 파이낸셜뉴스 03.15 79 0 9884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남아공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3.15 135 0 9883 '만취운전하고 음주측정 거부' 신혜성 항소심 첫 공판 파이낸셜뉴스 03.15 450 0 9882 의대파업 장기화..정부-의료계 양보없는 강대강대치에 환자들만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03.15 89 0 9881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의사들 "정부, 의사와 소통 없이 의료개혁 추진" [1] 파이낸셜뉴스 03.14 177 0 9880 檢, 'LH 입찰비리' 심사위원·감리업체 대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3.14 89 0 9879 의대 증원 집행정지 소송 시작…”회복할 수 없는 손해 발생” vs “ 파이낸셜뉴스 03.14 108 0 9878 경찰, '전주혜 불법 후원금 의혹' 강동농협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4 92 0 9877 법무연수원, 박상옥 전 대법관 석좌교수로 위촉 파이낸셜뉴스 03.14 86 0 9876 의료대란에 간호법 재논의 넘어 법제화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03.14 88 0 9875 법무법인 대륙아주, 'AI 법률상담' 개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4 83 0 9874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기소...檢"주택 파이낸셜뉴스 03.14 86 1 9873 '전공의 파업 방조 혐의' 의협 간부 집중 포화…의료계 분열 조짐 파이낸셜뉴스 03.14 78 0 9872 [한부모 육아 사각지대(上)] 양육비 안 주는 '나쁜 부모', '법' [6] 파이낸셜뉴스 03.14 3521 3 9871 자전거 훔치기 위해 자동차공업소 턴 60대 남성, 구속 송치 [14] 파이낸셜뉴스 03.14 3621 2 9870 '경찰관 사칭'...코인 거래로 접근, 금품 갈취 시도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03.14 85 0 9869 온라인에 파견된 '공보의 명단' 떠돌아…경찰, 게시물 작성자 수사 파이낸셜뉴스 03.14 87 0 9868 검찰, '文정부시절 통계조작 혐의'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파이낸셜뉴스 03.14 88 0 9867 선경아파트 경비원 사망 1주기…"책임자는 사과하라" 파이낸셜뉴스 03.14 89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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