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의힘 당사 무단 침입' 대진연 회원 6명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3 10:35:43
조회 32 추천 0 댓글 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진입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상화' 촉구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22.12.16. scch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국민의힘 당사에 침입해 기습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중순께 대진연 회원 6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전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계단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상화를 촉구하며 정진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시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생활고 호소 여배우 목격담, 강남 주점서 능숙하게...▶ "합기도 관장이 나를 눕히더니.." 초등생의 충격 메모▶ 아내 지인에 호감 느낀 남편, 집 비번 알아내더니...▶ "과거 술집에서..." 예비신부의 말할 수 없는 비밀▶ 27년 복역 후 출소한 44세男, 가장 신기했던 것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0762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3 0 0
10761 노래방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1 0 0
10760 "황교안 공천 대가로 50억 받았다"...전광훈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3 0 0
10759 "사장 부장 직제까지" 허위 업체 차려 대규모 전세사기…119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0 0
10758 경찰, 2개월간 우회전 일시정지 추가 집중 계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6 0
10757 '군 댓글 공작' 김관진 재수사 의혹…최용선 전 행정관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13 0
10756 "치안 현장 아이디어 내 손으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12 0
10755 '채상병 수사외압'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출석...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7 15 0
10754 '모래 운동장' 관리 규정 없다며 학생이 헌법소원…헌재 "합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165 0
10753 오재원에게 마약 공급 혐의 일당,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2 0
10752 박성재 법무 장관, "경솔한 언행, 검찰 신뢰 무너뜨릴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48 0
10751 노동절 서울 도심서 양대노총 대규모 집회... 교통 혼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6 0
10750 학교 밖 늘봄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가능해진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7 0
10749 늘어나는 전세사기...보증금 떼이지 않으려면[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4 0
10748 '기소청' 법안 발의 착수한 조국혁신당, 법조계 "수사 지연 어쩌려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3 0
10747 43억 상당 가짜 약 판매하려 한 80대 사실혼 부부 2심도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3 0
10746 "모가지 따주겠다" 술 취해 경찰 폭행한 경찰, 재판행 [2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345 9
10745 성폭행하려 수면제 다량 먹여 사망케 한 70대 구속기소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9 0
10744 '구매대행 아르바이트로 위장'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9 0
10743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3 0
10742 "마약류 범죄 수사 전문가 체계적으로 양성해야"[마약중독과 싸우는 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6 0
10741 주민등록증 지문 채취 및 이용 제도...헌재 "합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6 0
10740 오재원, 첫 재판서 "보복 협박 사실 없다…마약 투약은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9 0
10739 대법원, 2024년도 신임 재판연구관 118명 임명 [1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237 2
10738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 검찰, "모든 법률적 책임 묻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0 1
10737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사법상 계약 인정 안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4 2
10736 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재판행...'수면제 불법처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2 0
10735 [속보]의대생들 '대입전형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법원서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6 0
10734 ‘대치동 마약음료’ 주범, 2심서 징역 18년...형량 3년 늘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2 0
10733 '부하에 폭언 및 근무 중 골프 의혹' 대통령 경호경찰 대기발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8 0
10732 스쿨존서 6살 들이받은 통학버스 운전자, 벌금 4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4 0
10731 어도어 "임시주총 열면 안 된다는 것은 아냐…시간 좀 달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9 0
10730 檢, 이정섭 검사 압수수색...처남 휴대전화 복구내용 확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2 0
10729 '공익신고자 보복성 인사'...진각종 통리원장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8 0
10728 내년부터 자율주행차 운전자 의무교육…경찰·업계 간담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907 3
10727 부부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남편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8 0
10726 동대문 아파트 단지서 흉기 테러...용의자 추적 중 [3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050 15
10725 휴진 돌입, 한산한 서울대·세브란스병원…진료 밀린 환자들은 '불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3 0
10724 법무법인 태평양, 인도 경제 라운드테이블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75 0
10723 "여중·여고서 칼부림" 예고글 올린 10대 남성 구속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8 0
10722 '라임펀드 관리·감독 소홀' 대신증권 2심서 감형... 2억원→1억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8 0
10721 '지인에게 마약류 사고 팔아'...2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5 0
10720 군인권센터 "채 상병 사건 국방부 재수사 때도 외압 있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 0
10719 내년부터 법원행시에도 PSAT 문제 출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7 0
10718 '채상병 수사 외압' 속도 내는 공수처...대통령실 관계자 소환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 0
10717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어려지는데... 처벌은 미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0 0
10716 '이동재 前 기자 명예훼손' 혐의...김어준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8 0
10715 경찰, 6월까지 보험사기 특별단속…전담수사팀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0 0
10714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양형기준 손질..."국민 인식 반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4 0
10713 경찰, 위성 활용해 치안 분야 강화…항우연과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