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나서...해피머니 수사 일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1 12:44:50
조회 95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11일 해피머니 상품권 수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한국선불카드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선불카드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압수수색은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중지된 해피머니 상품권의 운영사인 해피머니아이엔씨와 한국선불카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선불카드는 해피머니 상품권을 발행한 해피머니아이엔씨의 관계사로 상품권 유통·판매 등을 한국선불카드를 통해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들이 남편과 불륜녀가 성관계 하는 블랙박스를..." 경악▶ 불륜 남편과 10년 만에 동침한 이혜정, 이불 속에서...▶ 이하늘, 의미심장한 고백 "강원래와 바람난 전여친이..."▶ 이봉원 은밀한 비밀 공개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하는 건..."▶ 원주시 도로 수로서 60대女 숨진채 발견, 주변에...소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4428 유아인과 마약한 유튜버…프랑스 도피 후 귀국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7513 12
14427 "고수익 보장" 해외로 간 투자리딩방 사기꾼…매달 500억원 '꿀꺽'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709 0
14426 "불안해 못 살겠다" 조두순 이사에 '한국형 제시카법' 논의 재점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72 0
14425 '또 묻지마 女상대 폭행' 이번엔 술 취해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66 0
14424 '피해자 51명' 전세사기 혐의 전직 경찰관 구속...피해금액 60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32 0
14423 민주노총 "9일 윤석열 정권 퇴진 총 궐기대회 열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30 0
14422 일하던 식당 사장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18 0
14421 경찰, '경영진 배임 혐의' DI동일 수사관 기피신청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10 0
14420 서울청장 "명태균, 필요하다면 소환…공공범죄수사대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02 0
14419 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인사..."채상병 수사 연속성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35 0
14418 문다혜씨 형소법상 '피의자'로 전환...경찰 정식 수사개시[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12 0
14417 경찰, ‘불법 숙박 의혹’ 문다혜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07 0
14416 서울청, '당신을 위한 폴리스라인' 캠페인 추진..."범죄예방 효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93 0
14415 경찰청, '76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식…"윤리규범 선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1 0
14414 검찰, '티메프 미정산' 류광진·류화현 대표 재소환..."성실히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9 0
14413 "신분당선 연장구간, 노인·장애인 무임승차 손실의 배상책임은 누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98 0
14412 말 안듣는 초등생 팔 당기며 "일어나" 했다고 아동학대? 대법 판단은 [2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795 11
14411 '운전 가능자 우대'라더니 서툴다고 해고...法 "부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54 0
14410 또 나체 거리 활보, 이번엔 '문신·큰 흉터 男'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87 0
14409 "코로나 3년보다 힘들어요" '의대생 휴학·전공의 사직' 직격탄 자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2 0
14408 "마약이 왜 불법입니까?" 이래서 교육이 중요[김동규의 마약이야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45 0
14407 '전당대회 돈봉투' 송영길 결심·'라돈 침대' 집단 손배소 항소심 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4 0
14406 "SNS 등 마약 노출 쉬워져, 삶 재건 방법 찾을 것" 조상철·이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9 0
14405 "돈 주면 상품권 보내줄게" 출소 보름 만에 또 중고거래 사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30 0
14404 '운명의 11월' 맞은 이재명…선고 생중계될까[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3 0
14403 "이스타홀딩스, '인수 무산' 제주항공에 138억 지급해야" 대법 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25 0
14402 “찢었다. 시선강탈’ 블랙핑크 리사, 역대급 란제리 오프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62 0
14401 '은평구서 아버지 둔기로 살해' 3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76 0
14400 “남편 보약 먹여놨더니..." 아파트 골프연습장서 유부녀와 불륜 [3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0779 18
14399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고소당해 "계약 지키지 않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66 0
14398 법원 청사의 중요성 그리고 기대감이 실망감으로[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6471 1
14397 'M&A 정보 유출해 수백억원 이득' 퀀타피아 투자자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05 0
14396 남부·제주 중심으로 '가을비'…전국 흐림[내일날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83 0
14395 '국회 난입 방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심도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84 0
14394 법무법인 바른, 경영총괄대표에 이동훈 변호사[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72 0
14393 유튜브 틀어놓고 운전..."꽝" 80대와 며느리 사망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46 0
14392 박성재 법무장관, 부산검찰청·교도소 방문..."마약범죄 엄정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52 0
14391 '수익율 481%' 허위보고서로 89억 가로챈 일당 재판행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963 2
14390 "112신고앱 이용하세요" 위치·인적사항 자동전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54 0
14389 '새만금 태양광 청탁·금품 수수' 발전사업 브로커 징역 1년6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45 0
14388 'MBC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유지…法, 방통위 항고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37 0
14387 "주말 올림픽공원 나들이 차 두고 오세요" 마라톤 교통통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39 0
14386 성소수자 얼굴·실명 공개하며 비방한 목사…대법 "명예훼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68 0
14385 "어머니 괴롭혔다"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47 0
14384 '명품백 사건' 맡은 송창진 공수처 수사2부장 사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48 0
14383 74년만에 찾은 '6·25 전사 경찰관' 현충원 잠들다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784 13
14382 이별통보 받고 교제 여성·딸 살해…박학선 1심 무기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70 0
14381 [속보]'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박학선, 1심 무기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70 0
14380 검찰, '코인 시세조종' 피의자 자택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51 0
14379 "무섭다..." 징역 20년 전청조 최후진술…이달 21일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