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나 쌤통이 우주에서 어떤 과학자들 회의를 지켜 보았는데 최초의 인간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그리고 인간은 과연 육식주의 또는 채식주의 어느거에 더 가까울까 이런 논쟁을 지켜 보았는데 

한 과학자가 말하길

인간은 과일주의라고 함 진짜 인간들의 이빨 구조만 보아도 인간은 육식을 하라고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걸

알수있음 다만 한가지 알아야 하는게 인간들이 지구상에 탄생한 이후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이 되었음 하지만 과연 동물만 멸종되었을까 당연히 수많은 식물들도 멸종이 되었음 즉 분명 머나먼 옛날

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일나무들이 엄청 많았을거임 그리고 인간은 이런 과일들을 따먹고 살았음 이런

이유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는 일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어떤 한 과학자의 의견임 즉 다시말해 그냥 

사방에 깔린게 먹거리이기 때문에 일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거임 심지어 그 당시 과일나무들은 맛도 가지각색

이어서 사냥을 할 필요 역시 없다는게 새로운 연구 결과임 즉 우리가 알던 역사는 잘못되었음 다시말해 최초의

인간에 가까운 원시인들은 사냥을 하면서 살아온게 아니라 그냥 주위에 널려 있는 과일들을 따먹으면서 살았

다는거임 그리고 예를 들어 사자 호랑이 이런 육식동물들 역시도 사냥을 한게 아니라 수명이 다해 죽어있는

동물들 시체 또는 인간들 시체를 뜯어먹으면서 살았을꺼라고 함 

즉 옛날에는 인간이 죽으면 시체를 육식동물들 한테 갖다주면 꼬리치면서 동물들이 깔금히 먹어 시체 처리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인간하고 육식동물들은 서로 사냥하고자 싸운적은 없고 서로 도우면서 살았을 꺼라고 함

또 하나의 중거로 말하길 공룡들을 보면 알수있는게 공룡들은 다들 알다시피 인간처럼 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먹기만 하는 생명체들인데 이들은 몇백만년이나 생존을 해왔다는걸 다들 알아야 함 

하지만 인간은 어쩌면 공룡들보다도 빨리 멸종할수 있다는게 지금 현제 과학자들의 의견임 그럼 대체 이유가

뭘까요 즉 공룡을 보면 알다시피 자연은 그냥 그대로 가만히 내버려 두면 모두가 놀고 먹어도 먹거리가 넘치고

넘쳐 나는데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어떤 이유인지 또는 욕심인지 자연을 파괴하고 개발을 하기 시작함 

물론 인간들은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개발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이런게 인간을 파멸

시키는 지름길이 된거임 그리고 이런 인간들 덕분에 자연은 파괴가 되고 먹거리는 줄어들게 되는건 물론이고 

그 결과 육식동물들 역시도 사냥을 하게 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은 아니고 가설임 

다만 지금 이야기는 가설로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그럴싸하다는걸 다들 알아야 함 이런 이유에서 인간은 

숫자가 줄어야 하는데 솔직히 전쟁나서 너두 나두 싸우다 죽어버리면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함 즉 인간은

지금 보다 더더욱 페미가 어쩌네 반페미가 어쩌네 이러면서 남녀 갈등이 아주 아주 심해져야함

그리고 너두 나두 결혼하지 말고 애를 낳지 말아야 함 물론 서로 사랑하는 인간들 끼리는 결혼은 하되 

애만큼은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함 

정말이지 다들 알아야 하는게 용은 용을 낳고 개는 개를 낳는다고 애는 아무나 낳는게 아님 

쉽게 말해 중산층 그리고 서민들은 개돼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런 존재들은 절대로 애 낳지 말고 살아야 함

다만 상류층들만이 애를 낳고 세상을 이끌어 가야 분명 머나먼 미래에 인간들 숫자가 전 세계 전부 합쳐 

5억명 이하가 되었을때 그나마 최초의 인간들에 가깝게 살수 있게 된다는게 어떤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임

그나저나 이런 소리하면 분명 당신들 중에 병신 쌤통이 또 이상한 애니보고 와서 개소리 지껄이네 이딴 

생각 하겠지만 과연 지금 나 쌤통이의 이야기가 개소일까요 아니면 진리일까요 어디 생각좀 잘해보셈 

물론 생각하기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