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나 쌤통이가 아재들한테 조언해주는 이야기 해주자 이해를 못하는 철찌들이 있는거 같아서 다시

한번 해볼게 이런데도 이해 못하면 어쩔수 없음

우선 아재들이 알아야 하는게 여자를 가지고 싶으면 능력이 있어야 함 진짜 이거는 어쩔수 없음 이게 바로

자본주의임 즉 능력 없는 아재들은 유감이지만 평생 혼자 살다 뒤지는게 답임 

다만 능력있는 아재들은 아무래도 돈은 내가 벌어 올테니 넌 그저 집안일만 잘해주길 바래 즉 집에서 만큼

아재들은 왕 대우 받고 싶어함 하지만 진짜 이렇게 살고 싶다면 명심하셈 솔직히 돈도 많고 똑같이 잘난

언니들한테는 왕대우 받기 힘들거임 이런 이유에서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여자를 볼때 집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고 그저 얼굴 몸매만 보고 만나고자 하는 아재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집안이 좀 부족한 언니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그런데 보아하니 이상형임 즉 이럴때 아재들은 고백을 하게 되고 어찌 어찌 둘이 사귀게

되었을경우 제대로 된 언니들은 거짓을 말하지 않음 정말이지 

남녀 관계는 그 무엇보다 서로 솔직해야함 예를 들어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언니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그런데 언니들은 이런걸 대다수 숨기려고 하는데 남친이 혹시 너 술집에서 일한적 있어 이런걸 물어볼경우

숨기지 않음 솔직히 다 이야기 함 

그리고 집안 사정에 대해서도 창피해 하지 않고 전부 솔직히 말함 하지만 이런걸 숨기고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 언니들은 물론 창피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자존심이 미친듯이 강한 경우도 상당히 많음

즉 이런 언니들은 확률상 아재들한테 복종 안하려고 함 오히려 내가 뭐가 못났어 나 너 아니어도 더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었음 이지랄 안하면 다행인줄 아셈 

하지만 아재들한테 복종하고 살수 있는 언니들 특징중 하나는 확률적으로 상당히 솔직하다는걸 알아두셈 

예를 들어 능력있는 아재가 돈은 내가 책임지고 벌어줄테니 너는 집안일만 잘해주길 바래 즉 일 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웃어주고 저녁밥 차려주는 여자가 있으면 좋겠어 오빠는 너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어 

이렇게 말할경우 제대로 된 언니들은 응 알았어 오빠 나 잘할테니 평생 나 지켜주어야 해 

이렇게 말한다구요 물론 지금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 하나만 말한거에 불과하지만 어쨌든 집안일이라도

부지런히 하는 언니들은 솔직한 경우가 많다는걸 알아두셈 

그리고 이런 언니들은 아재들이 여자를 모르고 서툴러도 언니들이 아재들 비위를 맞추고 살아감

정말이지 아재들은 여자를 알수가 없음 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안다구요 정말이지 남자는 여자 비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듬 물론 여자 비위 잘 맞추는 남자들도 있지만 이런 남자들은 말 그대로 돈 많은 언니들한테 얹혀 살고자 하는 아재들임

하지만 이런 아재들은 흔하지 않고 대다수 평범한 아재들은 집에서 만큼은 마누라한테 인정받고 왕대우 받고 싶어함

즉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알아서 비위 맞추고 살아가는데 이렇게 될려면 절대 돈 문제로 집안이 힘들면 안됨

그리고 당연히 제대로 된 언니들은 남편 수준에 맞게 돈을 쓸려고 하지 절대 사치나 부리고 싸돌아 다니지 않음 

그런데 이런 언니들은 대다수가 솔직한 언니들이 많음 

다만 솔직하지 못한 언니들중에 예를 들어 난 남자 능력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남자는 부지런하고

성실하면 되지 이런 소리 하는 언니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그런데 이런 언니한테 행복하게 해줄게 이러면서

고백한 아재가 있다고 해보자구요 다만 능력이 없는 아재지만 어쨌든 착하고 부지런해서 일은 열심히 한다고

한다 한들 아무래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여친 만족을 제대로 시켜주지 못할거임 이럴경우 과연 남자 능력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언니들은 어떻게 될까요 정말이지 남친한테 행복하게 해준다면서 왜 이것밖에 못해주는

거야 아주 지랄 지랄 하지 않으면 다행인줃 아셈 정말이지 이런 언니들이 알게 모르게 존나 많다는거임 

진짜로 남자 능력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언니들은 쉽게 말해 90프로 이상이 위선이고 거짓이라는걸 알아두셈 

즉 집안에서 편안히 왕 대우 받고 살고 싶은 아재들이 있다면 잘 들으셈 어떤 가치관을 가진 언니를 만나야 하는지

쉽게 말해 평생 날 책임져줄 남자가 있다면 얼마든지 복종하고 살수 있어 이런 언니들을 만나야 함 

물론 말이 복종이지 그냥 남편이 벌어다 준 돈 받으면서 깔짝깔짝 집안일이나 하고 살고싶어하는건데

어쨌든 이런 언니들이 남편한테는 매우 잘함 당연히 자기 인생을 위해서라도 잘할수 밖에 없음 

정말이지 나 쌤통이가 누누히 말하지만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임 

이거 진짜 부정하지 마셈 천벌을 받게 될거임 

어휴 아니지 이쯤할게 그나저나 막상 글로 설명을 제대로 해주고 싶어도 정말 이런거는 글로 표현을 하기가

쉽지가 않음 당연히 인생에는 백프로라는건 존재 하지 않기에 솔직히 이런건 글로 제대로 표현한다는건

불가능임 어쨌든 대충이라도 하나를 알려주면 알아서들 열을 아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