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말했다 시피 안나 언니 엉덩이 같은 경우 막고 바로 바로 후장 털어주는 철찌들 흔하지 않음

심지어 원투라도 하면 다행인데 안나 엉덩이 같은 경우 막히면 간간히 거리가 멀어짐 이런 이유에서

원투가 짧은 캐릭들 같은 경우 잘 안들어옴 즉 이런 상대한테는 엉덩이 막히면 바로 또 엉덩이 질러주면

됨 진짜 높은 확률로 잘 처맞음 즉 이런거 역시도 패턴임

그리고 악마발 이후에 왼어퍼를 하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 엉덩이를 싸질러 주는것도 매우 좋음 이유

말해보자면 심리적으로 엉덩이 막으면 딜캐 할수 있기 때문에 노리고 있게 되는데 이러다가 악마발

연속으로 3방 4방 처 맞게 되는거임 물론 진짜 고수들 같은 경우는 엉덩이 막고 바로 바로 후장털어주

겠지만 나 쌤통이 경험담을 말해보자면 특히 퀵매충 놀이할때 택프들 조차도 안나 언니 엉덩이 막고

바로 바로 후장털어주는 철찌들 거의 못 봄 진짜 10명중에 한명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님 이게 바로

취미철권의 현실임 즉 취미철권 주제에 지들이 잘한다고 떠들어 되는 자칭 고수 쌔끼들은 그냥 병신

이라고 보셈 진짜 말하는거 보면 지들이 네임드인줄 알고있음 물론 취미철권이라고 하나 

택프 또는 위장충들 중에 잘하는 철찌들 같은 경우 초반에는 대다수 딜캐를 못하는데 후반가면

딜캐를 잘하는 철찌들은 많음 즉 인간파훼가 어느정도 되면 서로 서로 노리고 있는게 있기 때문에 

딜캐를 잘하게 되는경우가 많으니 이런거 역시도 참고하셈 어휴 아니지 이쯤할게 철권 패턴 이야기

같은 경우 글 쓰다 보면 순간 존나 귀찮아지기 때문에 나 쌤통이가 하나를 알려주면 알아서들 열을

아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