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한가지 확실히 말해주자면 나 쌤통이는 우주인이지만 나 쌤통이 철권 스승님은 여자임

심지어 옛날도 그냥 옛날이 아니고 머나먼 옛날에 어떤 철찌아재하고 사귀어 본 경험까지 있는 언니이기에 

철권판을 매우 잘 알고있다고 함 즉 언니는 나 쌤통이한테 경고를 하나 한게 있는데 철찌아재들은 그냥

쉽게 말해 80프로 이상이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고 함 심지어 언니하고 사귀던 철찌아재는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 사기꾼 쌔끼였는데 처음 언니한테 고백할때 행복하게 해주네 마네 이런 소리를 존나 하면서 자꾸 

자신하고 사귀어 달라고 끈질기게 들이됨 정말이지 행복이 어쩌네 저쩌네 말을 하면서 고백을 할거면 자기 

재산이라도 까보던가 재산도 안 까고 행복이 어쩌네 저쩌네 고백하는 아재들 치고 제대로 된 아재들 한명도 

없다는거임 심지어 언니 같은 경우는 어릴적부터 남자 경험이 많아서 당연히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는데

하필 문제가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오락실을 자주 가게 되고 어쩔수 없이 철찌아재들을 자주 보게 됨

그리고 이중 한명이 끈질기게 고백을 계속 하길레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는데 역시나 개 쓰레기 쌔끼였다고 함

정말이지 자세히 말할수는 없고 몇가지만 말해보자면 언니하고 사귀던 철찌아재는 센척 있는척이 존나 심했는데

부모님이 건물이 여러개 있는 건물주라고 함 그런데 건물주 아들이라는 쌔끼가 돈도 없음 그런데 존나 웃긴건

지가 아직 대학생이어서 돈이 없는거지 나중에 졸업하면 부모님이 지한테 집을 주고 차도 사주고 하는건 물론이고

좋은데 취직하면 돈도 많이 벌수 있다는 이야기를 언니한테 많이 했다고 함 하지만 만날때마다 철찌아재는 언니한테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 자주 하고 심지어 게임비용 마저 제대로 없어서 전부 언니 돈으로 게임하고 그랬던 쓰레기 아재

였음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철찌아재는 오락실 갈때마다 시비를 걸고 다녔다고 하는데 나름 떡대가 있어서 그런지

덤벼드는 쌔끼들 단 한명도 못봤다고 함 정말이지 철권하는 아재들은 격투게임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현실에서는

겁쟁이 쌔끼들이 많은건 물론이고 그냥 찌질한 쌔끼들이 80프로 이상이라는거 이것만 보아도 잘 알수있음 

어쨌든 지금 이야기만 보아도 언니하고 사귀었던 철찌아재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다들 잘 알수 있을거임 그리고 물론

언니는 결국에 철찌아재한테 헤어지자고 말을 했는데 바로 이때 협박이 들어왔음 죽여버리네 마네 이런 협박질을 하기

시작함 결국 헤어지지 못하고 마음고생이 심해 알바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는데 사장이 연락이 옴 참고로 어떤 가게인지

자세히 말해줄수는 없지만 사장이 언니한테 우리 이쁜이 왜 요즘 안나와 무슨 문제라도 있어 이렇게 말을 함 그리고 언니는

결국 사장한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하필 사장이 능력충이었다는거임

심지어 사장이 아는 사람들 시켜 철찌아재 뒷조사 까지 전부 했는데 건물주 아들은 개뿔 완전 개 그지 쌔끼인건 물론이고

대학도 명문대가 아니라 어디 알지도 못하는 대학교 다니는 완전 개씨발그지쌔끼였다는 사실이 밝혀짐 심지어 부모님은

건물주는 커녕 어휴 아니지 아무리 개쓰레기였다고는 하나 부모 욕까지는 하지 않겠음 어쟀든 쉽게 말해 쓰레기 철찌아재

부모님은 건물주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서민은 커녕 완전 빈민이었다고 말만 해줄게 쉽게 말해 쓰레기 철찌아재 부모님은

진짜 집안도 가난한데 태어난 아들마저 개쓰레기 쌔기가 태어나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겠냐구요 진짜 이런 철찌아재들은

솔직히 냉정히 말해 그냥 자살하는게 남들한테 피해도 안주는건 물론이고 불쌍한 부모를 위해서라도 진짜 죽어버려야 할

쓰레기임 물론 남 인생 어떻게 살던지 말던지 나 쌤통이하고 상관은 없구 

어쨌든 언니는 철찌아재 연락이고 뭐고 전부 씹고 그냥 피해다녔는데 어느날 우연히 어떤 식당에서 철찌아재하고 마주침

결국 철찌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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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찌아재 : 씨발년아 왜 전화 안받어 내가 얼마나 찾아 다닌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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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이날 운이 좋았던게 언니는 사장후배 아재들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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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아재 : 너 뭐냐 잠깐 나와봐

철찌아재 : 아저씨는 신경 끄시죠 왜 남일에 참견이야

후배아재 : 남일이 아니니깐 씨발놈아 나오라고 

철찌아재 : 뭐 씨발놈 너 내가 뭐하는 쌔끼인줄 알고 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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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때 후배 아재는 뭐하는 쌔끼인지 나한테도 확실히좀 보여줘봐 이렇게 말하더니 철찌아재를 존나 패버리기

시작함 진짜 살인나는줄 알았다고 함 결국에 두들겨 처 맞던 철찌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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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찌아재 :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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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침 그리고 일어나지도 못함 심지어 경찰들이 식당에 찾아왔는데 그냥 좋게 좋게 끝난게 

어쟀든 철찌아재 존나 처 맞기는 했어도 크게 다친곳은 없었다고 함 그리고 사장후배아재가 철찌아재한테

백만원 주고 한마디 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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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아재 : 개좆밥쌔끼야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답게 굴어라 알았냐

철찌아재 : 네

후배아재 : 한번만 더 XXX 여철찌한테 얼신거리면 진짜 죽여버린다 

철찌아재 : 네 명심할게요 

후배아재 : 명심해 남자면 남자답게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들 협박질이나 하면서 붙잡고 그러는거 아니야 

철찌아재 : 진짜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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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여기서 끝낼게 어쨌든 이게 바로 옛날 철찌아재하고 나 쌤통이 스승 어떤 여철찌언니하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 물론 믿거나 말거나인데 어쨌든 나 쌤통이 스승님께서는 한마디 더 해준게 있는데 이 당시에 사귀던 철찌아재

를 떠나서 다른 철찌아재들도 많이 알고 지내봤는데 하나같이 전부 개쓰레기 쌔끼들밖에 없다고 함 이게 바로 철권판의

현실임 정말이지 언니는 진짜 성격상 게임 존나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철찌아재들 때문에 오락실도 못 다니게 

되었고 그냥 집에서 플스로만 철권 즐기게 되었다고 함 정말이지 수많은 언니들이 괜히 게임하는 아재들 멀리하라고 말해

주는게 아님 아무리 게임은 남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취미생활이라고 하지만 진짜 제대로 된 아재들은 게임하고 그러지

않음 정말이지 냉정히 말해 집구석에 처 박혀 게임이나 하고 노는건 여자들이나 하는거지 남자라는 것들이 오락실이나 처

다니고 집구석에 처 박혀 게임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게임한다고 해서 모든 아재들이 쓰레기다 이렇게

말하는건 아님 다만 게임이 취미인 아재들은 명심해야 하는게 게임은 판타지임 즉 게임을 좋아하는 아재들은 현실도피를 

하고자 하는 아재들이 확률상 매우 많음 다시말해 이런 아재들은 막상 현실에서 나약한 아재들일 확률이 80프로가 넘음 

그런데 꼴에 남자라고 센척 있는척 하고 다니는 아재들이 있는데 진짜 이러다가 뒤지는 수가 있다구요 

즉 다시말해 이런 아재들은 절대로 여자를 만나고자 하면 안됨 그냥 평생 혼자 살다 나가 뒤져야 할 아재들임 

다만 혼자 살아간다 한들 자기분수좀 똑바로 알고 착하게 혼자 살다 나가 뒤지라구요 정말이지 아무리 게임은 남녀 떠나

누구나 즐기는 취미라고 하지만 진짜 당신들 아빠만 보아도 다들 잘 알거임 이세상에 어떤 아버지가 게임이나 처 하고 노냐구

요 즉 집안 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그러니 다들 명심하셈 진정한 사내대장부 아재들은 게임안함 그리고 이런 아재들도

취미가 있는데 다른게 취미가 아니라 강한 아재들한테 있어서 취미생활은 바로 자신이 하는 사업이 되었던지 직장이 되었던지

어쨌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취미임 이거 정말 팩트이고 진리임 

그러니 당신들중에 취미가 게임인 나약한 아재들이 있다면 명심하셈 당신들 스스로 생각 잘해보셈 과연 당신들 같은 아재들이

여자를 가질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집안가장이 될수는 있는지 스스로 생각 잘해보셈 

즉 다시말해 당신들중에 나약한 아재들이 있다면 명심하셈 당신들은 절대로 여자 만날 생각 하지 말구요 진짜 개좆도 아니면서

센척 있는척이나 하면서 나대지좀 말구요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평생 혼자 착하게 

살다 나가 뒤지셈 이건 우주인 나 쌤통이의 경고임 그러니 다들 명심하셈 물론 명심하기 싫으면 마셈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