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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

마사지사(211.248) 2022.01.28 07:00:44
조회 224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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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어어! 헛바람 들이키면서, 허리를 브릿지하듯 들어 올림. 


2. 아랫배가 찌릿찌릿 하다고 함.


3. 골반이랑 등줄기가 오싹오싹하다고 함. 바이킹 타는 것처럼.


4. 끝나고 나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봄.


5. ㅇㅍ가면, 여자들이 오빠 같은 사람 오면 좋긴 좋다고 함. 근데 5ㄹ가ㅈ 느끼면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함. 그 날 장사 접어야 한다고.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함.


6.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함. 화장실 갈 때도 기어서 감.


7.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눈화장 해야 되는데, 눈이 안 떠져서 화장이 안 된다고.


8. ㅇㅈ 쌀 것 같아!!! 소리지름.

   그냥 싸라 그러면 바로 쌈.


9. 어... 나 쌀 것 같은데. (발음이 이럼. 어.. 나 싸할 것 같흔데...)

   싸라 그러면 바로 쌈.


10. 침대가 반 정도 젖음. 

    근데 자기가 ㅇㅈ 싸놓고, 자기가 건조한 대서 잠. 내가 축축한 곳에서 자고.


11. 오빠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함.


12. 태어나서 처음으로 5ㄹ가ㅈ을 느껴봤다고 함. 그동안 자기가 알던 건 진짜가 아니었다고.


13. 오빠, 왜 이렇게 잘해? 물어봄


14. 끝나고, 오빠 나 담배 좀 펴도 돼(창문열고, 아니면 신발장에서)? 물어봄. 

    그냥 여기서 피라 그러면 엄청 좋아함.


15. 항복... 항복하겠습니다. 아... 그만... 너무 쌔...


16. 나.. 나 죽어. 진짜 죽을 것 같아(눈에 거의 흰자만 보임)


17. (묶으면) 오빠, 나 지금 너무 부끄러워. 이 자세 너무 부끄러워. 

    (끝나고 카톡으로) 묶는 거 좋았어요ㅋㅋ


18. (러시아 여자가) 아임 컴... 아임 피니쉬... 오... 스탑... 플리즈! 플리즈! 아이 캔 낫 애니모얼. 플리즈. 스탑. 아이 캔 낫 애니모얼.. 으흐흑...


19. ㅈ수축을 새끼손가락 한 마디도 안 들어갈 정도로 시킴. 이 때, 오ㄹ가ㅈ을 한 번 느꼈다고 함. 한 번 끝까지 도달했다고.

    처음 경험하는 여자들은 여기까지 오면, 뻗어서 못일어남.

    그래서 일부러 약한 수축만을 반복해서, 익숙해지게 해야 함.

    꾸준히 만나는 여자 한 명한테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실험해본적 있었음.

    전력으로 느끼게 하니까, ㅈ수축 한 번 했다가, 30초 기다리면 풀어짐. 그리고 30초 뒤에 또 수축시키고, 30초 뒤에 풀고. 반복함.

    10번 까지는 버티더라. 이 여자가 지금까지 최고신기록. 근데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20. 시ㅇ후ㅋ 처음 당하는 여자는, 이것만 해줘도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믿음.

    자기가 느낀 게 오ㄹ가ㅈ이라고 믿음. 하지만 이건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더 큰 단계들이 있음.

    그래서 더 커다란 것들을 느끼게 해줌.

    그걸 느끼게 해준 뒤, 시ㅇ후ㅋ 해줄라 그러면, 그거 말고 다른 거 해달라 그럼.

    다른 것들이 훨씬 좋다고.


21. (미시녀가) "못하겠어..."

    "몇 번 느꼈어요?"

    "한 번...."

    "한 번밖에 안 했잖아요?"

    "근데 한 번이 너무 쌔서..."

    "귀여워요."

    "뭐가 귀여워..."


22. 자기 꺼 넣으면, 완전 꽉 찰 것 같아.

    나 오늘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


23. 나 ㅅㅅ 잘하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어.


24. 자기 너무 잘 한다~

    어.. 자기야. 어어... 자기야. 어... 자기야.


25. 나 ㅅㅅ로 느낀 적 처음이야.


26. 처음 넣으면, 입을 벌리고 놀람.

    감탄하면서, 나를 위아래로 훝어봄.


27. (러시아 ㅇㅍ녀)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으으음... 으흥~♡


28. (전문직 여성) 

    끝나자마자 한숨. 하아...

    너무 잘 해요....

    .........

    주말에 뭐하세요?


29. (ㅇㅍ녀) 몸 다룰 줄을 아네.


30. (20살) 오빠아... 우리 결혼할래요?  

    마주보다가 ㅋㅅ.

    뽀뽀쟁이....


31. (캘리포니아 출신, 한국계 여성)

    하... 어떻게 이렇게... 진짜 신기해요. 

    저 오빠한테 반해버렸어요.


32. 빠때루 자세를 시킴.

    손가락 끝, 지문 부분으로 여자의 등허리에 살짝 접촉함.

    "으읔!" 라면서 허리를 튕김.

    손가락 끝으로 만질 떄마다, 신음을 내며 허리와 골반을 꺾음.

    천천히 만지다가, 갑자기 속도를 높임.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손을 놔도, 혼자 계속 팔딱팔딱 경련.

    그 상태로 잠시 대기.

    여자가 끝난줄 알고, 방심함.

    그때 등에 바람을 붐.

    "읔!" 놀라면서 꿈틀거림.

    간헐적으로 바람 공격.

    그러다 기습적으로 간지럽힘.

    또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그리고 오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림.

    오일이 떨어질 때마다 팔딱팔딱 경련함.

    이번엔 손바닥으로 문지름.

    끝나고 나서, "아까 오일 떨어뜨린 거. 노린 거지?" 라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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