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헬스장에 일부 쓰레기들을 보면 누가 사회를 좀먹는 쓰레기들인지 명확히 보여준다.

쓰레기들은 집착하면 상대가 피하는걸 관심으로 느끼는 것들이다. 그러니까 괜히 쓰레기가 아닌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시궁창같은 정신구조로 상대를 잡아당겨 통제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는게 쓰레기들의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정작 빠져나올 가능성도 스스로 없애고 있는 그런 놈들의 쓰레기같은 그런 정신구조 속에 하루라도 산다는게 정말 끔찍한 일이다.

신경질환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정신구조와 그 인격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반 대상들과 별개의 사항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신과 다른 대상에 대한 인식자체가 없기에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한 저차원적 사항들이다.

결국 펨코남들 한명한명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모여 젊은 세대를 좀먹고 있는 것이다. 암세포같은 사항들에 대해서는 따로 격리 시켜둘 필요가 있다.

쿠테타 지지자들 시끄럽게 모여서 사회에서 동떨어지듯 젊은 세대에도 지그들끼리 모여 배타적으로 구는 괜히 도태되는 게 아닌 놈들은 그대로 두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