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몸이 힘들었다가 편했을때 고통이 주어졋다가 점차 회복을 했을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한다 인간이 당을 섭취하는 과정에도 이와 똑같아 평소에는 단맛을 느끼는경우가 잘 없다 인간들은 보통 무맛과 쓴맛을 입에 달고산다 그래서인지 단맛을 느낄때 쾌락이주어진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당을소화하고 배출해낼수있는 인슐린의 양은 한정적으로 정해져있다 그렇기에 혈당과 당뇨가 생기는것이다 인간은 술을 먹었을때 대화와 협업을통해 그리고 그 분위기와 끌어오르는 감정을통해 쾌락을 느낀다 하지만 인간에게있어서 술이 영향을 끼치는건 자고로 심각하다 술을통해 쾌락을 느끼는순간 뇌의 활성화성분을 알코올성분으로 바꾸어버린다 이를통해 술을먹지않으면 뇌는 활성화성분을 얻지못한다 판단하여 점점 퇴화한다 인간은 인간들끼리 어울려야 잘사는줄알고 이를 택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서로간에 멸망의길을 걷는것이나 다름이없다 나는 이 과정과 결과를통해 느꼇기에 보통인간들을 멀리하는것이다 그들은 서로 좋은뜻으로 말을하고 대화를 주고받는것같지만 외로움과 갈등에 못이겨 서로에대한 극단적인 감정과 생각판단을 좋은말로 포장하여 주고받고있을 뿐이다 보면볼수록 그냥 안타깝다 난 내갈길이나 가야지 내가이루고자 하는건 인간들과의 교류가 아니다 하지만 나로서 잘살기위해선 어느정도의 교류가 필요하다.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