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줌마가 균이란걸 알긴 아놐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닿으면 감염되긴함

저기요 죄송한데

님이 호기심이 갓던게 그 무결한 느낌이엿다면

이 지조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포기했을지

그것부터 아셔야죠

부드러운게 강한겁니다

1년을 지켜봤으면 알텐데 

개저씨가 준다는 돈도 밀어내고

쌩으로 굶는거 언니들이 뭔가 쎄해서 히키년 꺼내다가

반찬 해먹이고 햇던 모든것들이

남자를 위한거였을까

이 모든 통제는

내가 날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선택한거고

그 선택에 있어서 그누구도 강요한적도 없으며

이걸로 남자쪽에서 가능성과 포부를 보고

순수하게 뭔갈 돕겠다 한적도 거의 없음

내가 낳을 애가 잠시 살게될 집에대한 예의를

왜 존중하지 않는거노

나의 영역이

그 어떤 좆같은 년들이 나의 신상을 알게되어

나와 계약될 가족들까지도

“감시하는“ 말하자면, 훔쳐보는 상황이 되면

그리고 여태까지 없던 연줄로 아예모르는 사이는

아닌 상태가 된다는것 자체가 싫어서

사적인 공간에 초대조차 하지않고

인스타도 싹다 비공개인거임

학부모님들도 계시고

보는눈이 많다고

그리고 사귀면 힘들다 이런말좀 하지 말라고

존나 말해도 또저럼

뭔 반항하고싶은 그런 심리인건가

사귀지도 않는데 아는것처럼 시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