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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23 18:30:45
조회 124660 추천 369 댓글 78
														





Ctrl + F 또는 "찾기"를 통하여
다음의 목차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1. 사주 팔자의 기본
2. 역학 갤러리 규칙
3. 오행과 십성에 대해
4. 마무리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닌,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설명을 담았습니다.



■ 사주팔자의 기본 ■


새로 역학 갤러리를 방문할 사람들을 위해,
역학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과,
사주 팔자의 기본을 설명하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사주는 기본 기둥 주(柱)자를 사용하여 4개의 기둥,
그 안에 여덟 글자가 있다 하여 사주 팔자라 합니다.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을 때 명심할 점은,
자신의 생년월일을 말하기보다, 자신의 생년월일을
하나의 풀이하기 쉽게 보여주는 "만세력"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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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또는 어플 검색을 통해 구할 수 있고,
자신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한 뒤,
위와 같은 화면 캡처 사진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천간 - 여덟개 글자 중 상단 4개 큰 글자가 있는 곳
지지 - 여덟개 글자 중 하단 4개 큰 글자가 있는 곳
지장간 - 지지 하단에 2~3개씩 천간 글자가 있는곳

년주 - 태어난 기본적인 년도의 기둥을 의미
월주 - 태어난 기본적인 몇월의 기둥을 의미
일주 - 태어난 기본적인 날일의 기둥을 의미
시주 - 태어난 기본적인 시간의 기둥을 의미


*일주는*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부를 단어이며, 위 그림에선
천간 지지 글자를 합쳐 임술(壬戌)일주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뜻하며 자신의 성향이 드러나는 곳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단적인 판단이라 하여
"단식판단"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출력 된 만세력 캡처 사진을 가져온 뒤,
원하는 질문 "취업, 이사, 성향," 등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럼 현재 자신이 어떤 운이며, 어떻게 좋고 나쁘고 등
얻어갈 수 있는 답변이 생길 것입니다.


- 대운과 세운이란? -

대운이라고 하는 것은 사주팔자를 가지는 주인공이
10년마다 변화하는 큰 운이라고 볼 수 있고, 때로는
비유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주의 주인공이 마라톤 선수 사주라면,
대운은 10년마다 어떤 운동화를 신는지 알아보는,
그리고 그 운동화로 인하여 마음 가짐의 변화 또는
운동화를 신고 잘 달릴 수 있는지 없는지 큰 틀로써
살펴보는 구간이라 여기시면 될 것입니다.

세운이라고 하는 것은 사주팔자를 가지는 주인공이
10년마다 변화하는 큰 운의 틀 안에서 어떠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지, 어떠한 행운과 불운이 일어나는지
직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의 틀에서 달리는 와중에
갑자기 운동화가 벗겨지는 일이 발생 될 수 있다면,
그 시기에 대해 직접적으로 살펴보는 운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외에도 세세한 다른 사건 사고, 행운 불운 등
알아 보는 구간이기도 하니 사주를 보는 입장에선
가장 면밀히 살피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운과 세운으로 여러가지 일화의 결과가 있어도
그 원인과 결과를 구성하는 세밀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월운과 일운 입니다.


- 월운과 일운이란? -

월운과 일운은 앞서 대운 세운의 결과 이전의
동기부여 및 계획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매일매일 계획을 짜고, 길게 동기부여를 잡아서
세운을 만들고 큰 틀로써 대운의 결과를 만듭니다.

하지만 단적인 결과를 추구할 때는 세운과 월운을 보며,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결과 값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예) x월에 시험 운, x월에 이사 운 등등

그러나 일운의 경우 매일매일 사람 마음이 달라지듯
쉽게 예측하기 어렵고 일기예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듯,
가장 까다롭게 살펴야 하는 구간이자 가장 보기 어려운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역학갤러리에서 기본적으로 상담 받을 때 필요한
구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 역학갤러리 규칙 ■

역학갤러리는 항상 투기장과 같습니다.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아 보기가 흉하지만,
그만큼 세상 사는게 힘들어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오는 곳이기도 하기에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역학이 없는 곳 같기도 하지만.
그 틈에서 질문을 올리면 구원의 손길이 닿곤 합니다.

역학갤러리에서는 일간별, 일주별 단식이라하여
이를 하나의 "놀이"로 승화시킵니다.

*일간 = 일주의 천간*
예) 위 만세력에서 임술일주-> 일간=임수

수많은 사람들이 역학이라는 깊이보단,
단순히 일주라는 기둥 속에서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의 일주와 일간을 표현하고
험담 또는 칭찬을 하며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처음 방문 하였다면,
본인 또는 주위 사람의 생일을 입력하여 나온 값 중
일주 및 일간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하면 됩니다.

그게 "칭찬"이 되었든 "험담"이 되었든 말이지요


■ 오행과 십성에 대해 ■

사주의 기본과 역학 갤러리의 규칙을 보고
일주와 일간에 대해 감을 잡았다면,
이것들이 어떤 오행과 십성을 가졌는지 알고
어떻게 상생과 생극을 하며 조화를 이루는지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 오행의 생 -
오행 = 목-> 화-> 토-> 금-> 수-> 목

심오한 이론이나 간단한 이치로 설명을 드립니다.

목(木)은 화(火)를 생(生)합니다.
나무는 땔감이 되어 불의 생성을 돕습니다.

화(火)는 토(土)를 생(生)합니다.
타고난 화력은 재가 되어 땅으로 돌아갑니다.

금(金)은 수(水)를 생(生)합니다.
차가운 금속은 수분을 끌어 당기고 때로는
물과 같이 액체로 돌아갑니다.

수(水)는 목(木)을 생(生)합니다.
물은 마른 나무를 살아나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사주에선 이 상생이 심하게 될 경우도
좋지 않게 보기도 합니다 <과유불급>

즉 나무는 한 그루인데 물을 너무 많이주면
나무가 죽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 오행의 -
오행 = 목-> 토-> 수-> 화-> 금-> 목

심오한 이론이나 간단한 이치로 설명을 드립니다.

목(木)은 토(土)를 극(剋) 합니다.
나무의 뿌리가 땅을 비집고 들어가 땅의 구조를
부수며 침투합니다.

토(土)는 수(水)를 극(剋) 합니다.
맑은 물에 모래나 흙이 들어가면 물이 탁해집니다.

수(水)는 화(火)를 극(剋) 합니다.
물은 증발 되어 다시 내리기도 하는데,
불은 물로 인해 그 화력이 줄어들고 곧 소멸합니다.

화(火)는 금(金)을 극(剋) 합니다.
단단한 쇠,강철 일지언정 뜨거운 불에 녹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극에서도 때로는 극으로 인하여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될 경우 토(土)라는
제방으로 물을 막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다음은 마지막으로 십성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십성이라 함은 오행에도 각자의 음과 양이 있는데
개별로 10개로 나눈 행동 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족 관계 등 혈육으로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설명만
첨부해볼까 합니다.

깊이 있는 설명 보단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것이며,
어감만 파악한 후 훗날 깊이 있는 공부를 권합니다.

십성도 오행의 생과 극이 존재하니
갤러리에 질문을 올려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


십성(십신)은 표 하단에 두 개씩 나뉜 총 10개의 글자이며,
사주의 "일간"을 기준으로 음과 양에 따라 적용 됩니다.

이를 짝궁에 맞춰서 줄임 말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역학이라는 걸 처음 입문해 보겠다 생각하면 반드시
개별적으로 불러야 합니다.
(식신은 식신이지 식상으로 부르면 안됨)

위 십성(십신)도 심오한 이론이나 간단한 설명을 통해
그 어감을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 비겁 -

비겁은 사람 또는 자신과 관련된 기운을 뜻합니다.

비견은 사람들과 무언가를 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갈등,화합,협조,토론 등등" 무엇이 되었던,
말 그대로 견주하는 느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겁재는 그 과정에 대한 "결과값"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정확한 용어로 겁재는 재물을 겁탈한다 라고 표현하나
이 재물에 대한 해석은 인간이던, 돈이던, 시험 등이며,
이는 곧 경쟁이 되기도, 승부욕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삼각관계에서 비견과 겁재로 자신이 경쟁에서 승리
사람들과의 경쟁(시험)에서 자신이 높은 점수로 승리

무엇이 되었던 사람들과 이루어지는 과정과 결과로써
해석하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비겁은 비록 일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뜻하기도 하며,
이는 곧 자동차의 엔진과 같이 출력 값, 힘의 값을
뜻하기도 하기에 다양하게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가끔은 비견이 아닌 겁재가 너무 강할 때,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해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유행 역시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 식상 -

식상은 스스로 컨트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식신은 무언가 하려는 행동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위 비겁에서 비겁이 자동차의 엔진이라 설명하였다면,
식신은 그 엔진의 출력을 조절하는 기어 같은 기능입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인간의 삶에 비유를 한다면,
이는 곧 집중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활로 따지자면,
"취미던, 연구던, 계획이던" 무엇이 되었던 말이지요.

상관은 그 과정에 대한 "방향 값"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식신이 기어라면 상관은 방향을 정하여 나아가는 목표
그리고 그러한 컨트롤을 통해 완전해 지는 방향.

요리로 비유하면 식신은 요리를 하는 과정이고,
상관은 요리 결과로 향하는 방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식신은 집중력이다 보니 자신이 하고 있는 과정에
분산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식상이란 의미는 자신이 가지는 고유한 능력
또는 끼나 특출난 능력을 살펴보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 재성 -

재성은 현실적인 결과 또는 목표를 의미 합니다.

편재는 현실적인 결과나 목표가 유동적임을 뜻하며,
정재는 현실적인 결과나 목표가 정적임을 뜻합니다.

편재은 쉽게 한 가지 이상의 느낌을 가지면 되고
정재은 쉽게 오로지 한 가지의 느낌을 가지면 됩니다.

편재는 직장과 돈의 경우 자기 자신이 활용하는 것
즉 -> 개인일, 투자 및 흐름의 활용을 의미.

현실적인 목표나 이상이 다양하고 흐름을 찾습니다.

정재의 경우 안정적인 흐름을 추구하며 활용하는 것
즉 -> 안정적인, 현실의 흐름이 일정한 것을 추구.

무엇이던 "소유하거나 챙겨야 할 현실적인 흐름"이며
편재는 투자, 정재는 저축이라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재성은 보통 현실성에 대한 눈치를 뜻하기에 재성은
현실감각이나, 현실 목표나 상황 판별 등
그러한 능력을 살펴볼 때 이 재성을 살피기도 합니다.

해변에서 두꺼비 집을 만들 때,
편재는 여러 개의 두꺼비 집을 만들어 관리한다면,
정재는 하나의 두꺼비 집을 만들어 관리할 것입니다.

앞서 식상에서 요리를 비유 하였는데,
재성은 곧 식상의 결과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관성 -

관성이라 하는 것은 어떠한 집합체를 의미하기도,
때로는 어떠한 체면이나 규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여럿이 모여서 하나의 집합체를
이룬다면 그것은 곳 "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여러 명이 모여있는 집단,
예로 들어 학교, 학원, 직장, 가정 이러한 비유도
"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은 그러한 집합체 내에서 지켜야할 룰에
대한 인식이기도 하여 얼마나 도덕적 관념을
지키는지, 어떠한 체면력을 가졌는지 판가름 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급, 지위에 대한 변동성을 뜻하기도 합니다.

편관은 굉장히 유동적인 의미로 표현되고,
정관은 굉장히 정적인 의미로 표현됩니다.

편관은 직급이나 집합체의 변동을 의미하기에,
신분의 상승, 하락, 또는 직급에 대한 변화를 의미하며,
이를 예로 든다면 보통 편관을 군인으로 비유합니다.

군인 뿐만 아니라 경찰도 포함될 수 있으며 직급이
많이 나뉘어져 있는 곳을 뜻하기도 합니다.

정관은 정적인 관으로써 직장을 예시로 들었을 때
뚝심 있고 한 가지를 추구하는 어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자리에서 꾸준히 일을 하고 버티면서 한 자리에서
차근차근 계급이 올라 승진하는 루트이지만,
부정적이면 융통성이 없거나 너무 올 곧아서 때로는
자칭 목석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관성은 재성이 모인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재성이 모이면 하나의 관이 됩니다.


- 인성 -

인성은 실체적인 눈에 보이는 흐름 보다는,
사람이 갖는 정신 영역의 흐름이라 볼 수 있습니다.

편인과 정인은 품고 있는 머릿속 생각을 의미합니다.
(편인 = 비현실적 느낌 정인 = 현실적 느낌)

편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생각이거나,
머릿속에서 비현실적인 상상과 가치관을 의미하며
동화 같은 몽상적인 능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인은 기존에 현실적으로 내보일 수 있는 생각이며,
편인이라는 몽상적인 생각에 비교적 냉정하고 실제
이치를 추구하는 생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예로 들어 편인은 동화같은 느낌이며
정인은 드라마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둘을 합쳐 인성이라 하며 정신적인 능력에 대한
구간으로써, 편인은 시,문학,수필,창조 등등 관련
무에서 유를 창조하거나 때론 몽상적인 생각을
실현 시키려는 능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인은 국,영,수,역사 등등 정석적인 공부로 보며
때로는 실익적이기 때문에 냉정한 분석력 또는
철저한 계산된 생각으로 값을 추려내는 능력으로
편인이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면,
정인은 이미 기록된 역사를 분석하는 능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마무리 -

여기까지 십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나 설명의 범위는
저렇게 매우 간단하지 않고 더 넓은 의미와 해상도를
갖고 있으므로 더 넓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십성도 서로 생하고 극 하며 생극을 이루는데,
오행의 생극을 근거로, 재생관, 식상생재, 관인상생
재극인, 상관견관, 식신제살 등 사주 용어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보일 것이니, 훗날 숙지하여 대화 참여에
활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마무리 ■

이로써 역학갤러리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한
간단한 사주 이론과 규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갤러리에서 말하는 사주 팔자는 역학이 아닌
"명리학"이라 볼 수 있으며 "역학"은 동양 역학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이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학은 과학과도 유사하여 음과 양의 힘
그리고 목 화 토 금 수 라는 세상 물질에 대한 이해,
그러한 과정은 곧 천문 관점으로 진전해 우주를
관통하는, 그리고 지구의 공전 자전 등 태양계의
운동과 밀접한 영향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그러한 체계를 사람에게 적용한 뒤,
길흉화복을 살피는 것이므로 단순히 역학이
사주팔자라는 관념을 가져선 안됩니다.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사주라는 것은
결국 미래를 조금 더 예측하여 위험을 피하고
길함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로 볼 수 있기에
너무 맹신하면 안될 것이며, 무조건 재미로 보고
의지하여선 안됩니다.

사주는 일기예보와 마찬가지로 틀렸을 경우
"환경"이라는 핑계를 항상 품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도 내일의 날씨가 틀리면 환경을 탓하듯,
이러한 이론도 예측이 빗나가면 사람 사는 환경을
핑계 삼아 무마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글을 읽고 향후 갤러리를
재밌게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이점 유념하며
즐거운 갤러리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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