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나를 제물로 삼아서 조리돌림하고 마녀사냥하는 것은 좌파들의 오랜 종특이다. 

그 옛날 마리 앙투아네트부터 지금의 박근혜, 김건희에 이르기까지...

개딸 사이트 가보면 김건희가 무슨 어둠의 여왕인 것처럼 만들어 놨는데 

이건 사실 자기들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김건희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일 뿐이다. 

짱깨들 영부인인 펑리위안이 원래 중국군 예술단원 출신인데

공산국가 예술단원은 대개 최고위 간부들 다수에게 성상납하면서 지냄 

그러다가 시진핑하고 눈 맞아서 본처 밀어내고 들어앉은 거야. 

김건희에게 씌워지는 악의적인 누명의 내용을 보면 대개가 펑리위안이나 다른 짱깨 기쁨조들 인생을 그대로 뒤집어씌워 놨더라고 

하기야 박근혜 보고도 정유라 아버지와 마약 주사를 맞고 롯데호텔 7층에서 몇 시간 동안 성관계했고 그 비디오도 있다고 떠드는 애들인데 

김건희를 괴롭히는 건 일도 아니겠지. 근데 이거 내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더불어 내란당 애들이 윤석열을 처음 검찰 총장으로 임명할 때 김건희는 아무 의혹도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지들이 먼저 말했음 

이래놓고 조국 수사하니까 돌변해서 김건희를 공격하기 시작한 거임 온갖 쓰레기 같은 유언비어 날조해가면서...

진짜 업보가 있고 천벌이 있다면 바로 그들에게 돌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