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좀 봐줄만한 얼굴에 성격도 적당하고 능력도 적당히 있어보이는 애들은

그 자체가 매우 희귀하다고 여겨져 똥녀들이 채갈려고 지랄발광을 함

근데 꼭 이거에 저항 못하고 그대로 사귀면서 여자에 대한 인식이 나락을 침 

뭣보다 이런 평균 이상남과 사귀면 다른 여자한테도 채일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겨서

얘내를 묶어둘려고 하는 경향도 강해짐

이런 상황에서 장기연애까지 했다가 헤어졌다?

이런 남자애들은 30대때 이렇게 변함

1. 남초인데 여자 한명도 없는 남초 환경을 고의적으로 만들려고 함

2. 돈도 어느정도 버는거 같은데 뭘로 버는지도 "여자한텐" 안 알려줌. 대략적인 것만 알려줌

3. 연락 잘 안됨. 기본적으로 "여자인 나한테 무관심함"이 계속 어필됨

4. 그런데도 주변에 여사친이란 존재는 어느정도 있음

5. 단순히 같이 점심 먹기도 조오오오옹ㅇ오오오옹옹ㅇ오옹나 힘듦

6. 여자 없으면 없는대로 그만인 마인드라 눈에 띄지도 않음

7. 어떻게든 이런 괜찮은 남자 뒤를 밟아보려고 하면 사사건건 똥남들이 방해함

이런 트렌드다보니까 괜찮은 남자 찾고 만나고 친분쌓고 연애하고 사랑하기가 극악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