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성분은 사회적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을 뜻함

즉 유관은 사회적 기준을 따르는거고

무관은 사회적 기준에 개의치 않는거임

유관은 사회적 기준이 책임감을 중요시 하니까 그렇게 보이려고 하는거고

실제로 관다자랑 결혼하면 폭력 이혼도 허다함

무관은 사회적 기준을 무시하니까 겉으로는 대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결혼하면 미련곰탱이 같은 면이 있음

책임감은 그 사람 인성과 오행 배합을 같이 고려해야지 단순 관으로만 볼 수는 없음. 그러나 그러한 경향성은 조금 보이는거지.

사회에서도 상황에 따라 유관이 이길 수도 무관이 이길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지금 미국이 아주 혼란스러우니까

트럼프(무관)이 이김

트럼프는 세상 흐름과 기조, 눈치 따위 개나 주라고 함

사회가 썩고 무너질때는 오히려 상관격이 이기기도 함

명나라 초대 황제 사주인가가 종아격임. 모두 식신 상관.

이렇게 십성은 상황에 따라 유리한 것이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유관이 책임감 있고 사회적으로 성취한다 이건 동양 조선시대 선비질 하던 사람들이 만든 말이고 

그런 논리를 만든 선비들과 그 사회는 이미 무너졌음. 틀린거지.

죽은 글씨에 갖히면 현실 세상을 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