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설거지 하다가 옆집 월세살이 노인내들 소리들렸는데

엉아(220.65) 2025.02.03 21:50:14

조회 25 추천 0 댓글 0

저런 인간들 보면, 내가 판단은 졸라 잘한거였음

나도 2022년 이때 월 550~650 벌면서

걍 깔쌈한 월세 60~80만원짜리도 살면서

걍 본가 집도 팔아버리고 다른데

투자를 할까 이런생각했었음

돈은 벌려면 더욱더 벌리니깐

울 친누나도 같은생각이었음, 본가 집을 걍

팔아버릴려고 했었음

근데 내가 갑자기 제정신 차리고

이 집팔면 길바닥에 나앉는다란 생각에

글고 솔까 서울에 땅 40평짜리 가격이

1억5천에서 2억임

즉 울집 팔면 1억5천이란거

몫우일하면 1년에 7천만원 순수익 세후로 버는데

3년 일해서 벌돈을

만지자고

40평 집살려면 8억~10억주고 사야하는데

빌라 17평형도 2억임

딱 보길, 옆집 노인네들 나이 65세 이상인데

남에집 월세살이 하고있음

집주인 전라도것들인데

월세 올릴까봐, 보증금 올릴까봐

족나 집주인한테 언니 언니 이럼서

족나 조선시대 노비마냥 충성모드이고

친근한척함, 존나 협조적이고 씨발

나이 60살 넘게 처먹고

저꼴 안당할려면

이집 절대 팔면 안되지

이 집에서 징역 20년 받고

교도소 생활 하는것임

이미 판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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