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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얼굴만봐도 좆같음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21.179) 2024.12.30 15:58:47
조회 45 추천 0 댓글 1

지가 지인생 꼬아두고 불편하게 살면서 존나 징징거리고 남탓만하고 스스로 노력안하고 서포트해준다고 알려줘도 고집 존나쎄고 들으려는 생각도 안 함.아빠도 마찬가지로 말도 안통하는 존나 게으른새끼 자식이 있단 생각도 없을거임 이놈은

존나 같이 안지내고싶음
키워주느라 고생했다가 아님 지 구질구질 인생계획에 나 딱 박아두고선 좋아지려하는것도 싹 다 막아버리고 존나 역겨움

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존나 아니꼬와하고 좋은거 하는 모습에 돈들까 쫄려함 나 키운건 장학금이랑 인터넷 좋은 글이랑 주위 감사한 어른들이다

당장 긍정적 생산적인 일을 하려해도 뭘 할 수 있는지 기운이 쫙 빠짐. 내 용신운 시기는 진짜 이쯤되면 그냥 부모 떠나면 바로 필듯

대학 이 씨발것도 끝나고 그냥 좆같다 개새끼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인생 내내 남들 피해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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