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부자라길래 ㅇㅅ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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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써 여자 색기 딱 알려줌 일단 사주팔자랑은 크게 상관x1. 눈과 눈 사이 거리가 멈. 근데 눈동자는 살짝 가운데로 몰린거같은 느낌2. 입술이 색이 붉고 도톰하고 통통함. 세로주름 많음3. 골반이 좌우, 앞뒤로 두껍고 엉덩이가 뒤로 오리궁뎅이처럼 튀어나와있음(골반전방경사 말고 진짜 근육이랑 뼈 살로 그렇게 생김)4. 살집은 보통 정도~살짝 통통한데 허벅지, 엉덩이쪽 작성자 : ㅇㅇ

엄마가 나보고 부자라길래 ㅇㅅㅇ ㅎㅎ앱에서 작성

ㅇㅅㅇ(211.234) 2024.12.27 08:24:50

조회 132 추천 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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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핍덩어리고 가지지못한게 너무 많고

없는상태에서 맨날 뭘 해서 너무 괴롭고 힘들다.

하니까 니가 뭐가 힘드녜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릴때부터 용돈 못받고 부모님

보호 못받고 공감못받고 사랑도 잘 못받고

실력에 비해 인정도 못받고 인생의 방해자들만

너무 많아서 이악물고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든

자산 실력 외모 모으고 무에서 유를 창출해서

이렇게 왔는데 ㅎㅎ 결핍이 없으면 이상한거지.

결핍

외모라...외모 나쁘진않지. 근데 노력해서 된거지

원래 이정도는 아니고....

여자한테 고백은 받아도 길게 사귄적이 드물고

인간관계가 오래가지않아 인간에 대한 결핍

실력은...세계구급인데...대우는 그닥.

그래도 세계에 있는 명사들이 인정해주고

주변사람들이 천재라고는 하는데...문제는

내가 주류가 아니니까 날 욕하고싶은 사람이

태반이고...그래서 사람도 거의 안만나고 회피하고

살고...자산

자산은...2억가까이는 모았는데 현금은 별로 없어서

돈이 묶여있어서 내맘대로 못써서 돈에 대한 결핍

노는거에 대한 결핍 즐거움에 대한 결핍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만 받길 바라는 부모님과

내가 조금이라고 부정적이거나 힘든걸 1초도

못보는 부모님...

결핍없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냐

결핍덩어리

그게 나야.

내가 가진 결핍이 채워지지않는이상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당연하지.

애정에 대한 결핍 인간관계에 결핍

인정에대한 결핍 돈에 대한 결핍.

결핍덩어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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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_231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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