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황석공이 장자방에게 줬다는 비서인데 집에 모셔놓고 안 읽는 중

산지 오래됐는데 95년도 정도 ㅋㅋㅋㅋ

이 책인가 보면 오행이었나 하여튼 뭐 그런 자연의 존재들인데 다섯 도둑이라 하더라

이게 오행이라 치자

이걸  다섯명의 도둑에 비유하더라

그 책에 오행을 가지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기억이 안나 따지지 말자 ㅋㅋㅋㅋ

오행이 다섯 도둑이다..

그럼 일간도 다 오행인데 다 도둑이네

다 장단점이 있지 장점만 보면 숭배하게 되고 단점만 보면 욕나오고 그런거지

좋은 일간 나쁜 일간 없어요 이건 마치 좋은 사주 있고 나쁜 사주 있고 이런 믿음이나 마찬가지지

좋은 사주 없거든 부럽게 보는 사람에겐 그렇게 보일 뿐

누가 부럽던데 이건희 이재용 회장이 부럽던가 트럼프 바이든이 부럽던가

김정은 푸틴이 부럽던가

좋은 사주 그런 거 없고 나쁜 사주 그런 거 없고 좋은 일간 없고 나쁜 일간 없고

그렇다고 믿고 있다.

오래 이 공부 한 사람이 하는 말이니 믿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