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용신 관성기신임?

항상 이래옴

근데 약간 뭐라하지 꼼수까지는 아닌데 나한테 유리하게 들어가는거임

ㅅㅌㅊ외고들어가서 내신 거의전교꼴등하다가 학교 구린데 갔다가 중경외시에서 3년동안 한 명도 안뽑은 학과 전형이랑 운 좋아서 일반편입으로 진짜 농담아니고 이틀동안 스벅에서 공부 대충하고 합격함 이거 중경외시 문과 일반편입 준비하는 사람들 아무도 안믿을듯

그리고 ngo쪽 갔다가 희안한 컨설팅 갔다가 방향 못잡고 개백수짓하면서 우울하게 보내다가 전공이랑 전혀 다른 일하는 중소 들어가서(여기도 교수님 추천으로 면접 안보듯이 들어감) 거기서도 상사랑 사이 안좋다가 비리비리함

sky 대학원 생긴지 얼마 안된 학과에 광고도 안되고 약간 과가 복잡해서 제대로 학과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과임 (국가에서 만들라해서 만든 류..)그래서 면접보는 사람들 싹다 흰머리 희끗희끗한 50~60대 아저씨밖에 없었음  암튼 내가 하는 일이랑 맞는 과긴 함.. 면접에서 ㅈ발릴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 학과를 알고 지원했냐고 이런것만 물어보더니 합격함ㅋㅋㅋㅋ

난 진짜 어릴떄부터 돈 내고 다니는데는 세상 들어가기 쉬웠는데 직업은 하고싶은 것도 없고 면접도 ㅈㄴ 안불러줌 그나마 국가에서 하는 지원사업 이런걸 노려서 들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