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신해대운

5세 - 돌 때 엄마 집나가고 할머니가 나 방치하며 키워서 지적 장애 생겼다함 (기억없음)
8세 - 아빠한테 많이 맞아서 그런가 말더듬이였음 한글도 너무 못해서 학교에서 맨날 혼남
10세 - 안 그래도 은따였는데 바지에 쉬싸서 전교에 소문나고 왕따
15세 - 조건만남함 모자라서 돈도 2만원씩 받음 ..ㅋㅋ 소문나서 면담하고 걸레소리듣고 전따당함
16세 - 여전히 전따, 아빠는 나 엄청때리는데 할머니는 방치하고 지아들 재혼하는데 내가 방해된다 욕함 가출함 아무도 나 안찾음 쉼터생활함

임자대운

17세 - 지역 옮겼음 공부하고 싶어서 공부 시작
19세 - 열심히함 근데 같은 등급인데 난 경기에 있는대학 붙고 다른앤 국민대감
20세 - 우울해서 대학자퇴 재수, 길가다가 시비엄청많이걸림 아줌마, 아저씨, 20~30대남들한테
21세 - 재수실패하고 중소기업 취직 나혼자여직원이라 혼자밥먹음
26세 - 퇴사함 사장완전 개악덕 ㅠㅠ 인생날림 퇴직금 안준대서 네.. 함 머리가 모자라서 노동청신고이런거 못했음

또 대운바뀜 계축대운

27세 - 다른회사다니고 열심히 살려구 야간대도다님 남자친구랑 처음 사귀고 남자친구가 내 퇴직금받아줌
28세 - 남자친구 미국 대학원 가게되어서 이별 .. 가기전에 잘살라고 천오백만원이나 줌 왜줬는진 모르겠음
29세 - 보증금 8천만 계약 사기당함 못돌려받음 야간대랑 회사 다 그만둠 모아둔 3천2백만으로 히키코모리생활함
31세 - 아빠죽어서 1억 6천받음 우연히 연락와서받음 .. 내가 따져서 더받은거
근데 의지가안생김 무기력.. 그돈은 한푼도안쓰고 달러로바꿔둠 히키코모리 생활중 간간이 단기 알바나가며 연명함

운도 없고 행복한 적도 없어서 죽으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