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말 개쓰레기같이하고 막 사람 찍어누르듯이 괴롭히고 지랄맞은 무인성 상관견관 갑목 상사가 있다 해봐 계수한테도 전나 함부로 함 계수 찍어 누르려고 간잽이질하다가 자기 세력 없어지니 호다닥 계수한테 가서 용서구하고 비위맞춤
그럼 계수는 마음은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하고 호구짓함

계수는 지 기분에 따라서 모든게 바뀜 냉철한 지혜로 사람 마음을 꿰뚫어봐서 의도가 선하면 끝이라는데 사람의 마음은 찰나의 순간에도 바뀌는거고 자기가 신도 아니고 그걸 어케 아는거임

결과가 착하면 착한사람이라는 입장에서 계수의 존나 느리고 우유부단한데 감정적이고 의존적이고 웃음만 나오는 태도가 너무 질림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가 최대한 입다물고 접촉 줄이기 뿐이라는게 통탄스러움 내가 말한건 착한 계수고 악한계수는 진짜 미친 나르시시스트임 멘탈 약하고 수치심 심하게 느껴서 환상속의 자기 모습으로 살면서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다가 왕따된 극신강쟁재 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