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교운기때는 이웃 상태가 안좋았음

기신&교운기때는 이웃 상태가 안좋았음앱에서 작성

역갤러(223.38) 2024.12.01 04:49:35

조회 137 추천 1 댓글 0

할머니 아주머니가 입김센곳에서 살았는데

막판에 새로 이사온 할줌마가 진짜 진상이어서

다투다가 내가 정신병걸릴거같아서

십년만에 교운기에 이사함

남의 쓰레기 뒤지고 우리집앞에 쓰레기버리고

장난아니었음 ㅋㅋ

이사한곳 내가 간후 1-2년사이에 물갈이돼서

지금 이웃들 남자비율이 더 높거든

또래남자들이고 내가 좀 이뻐서 긍가

엄청 깍듯함

키큰 훈남도 살아서 정신복지에 도움되고

훈남 아닌 남자는 돈잘벌고 티비도 나온적있더라

완전만족해 지금삶

동네도 좋고 깨끗해

예전동네는 구청장이 미친건지 일반쓰레기를

다풀어헤쳐놓고 음식물한개 들어있다고

경고딱지 붙여놓음

너무 비위상하게 쓰레기 파헤쳐놓은거 그대로 둠

지금 동네는 사람들이 쓰레기도 깔끔하게버리고 버리면

검사하고 파헤치는거 없이 바로바로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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