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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돌아 봤을때 용신 뭘까 추리 같이 해줄 사람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11.22 16:41:49
조회 153 추천 0 댓글 8

상관 일간 정인 편관

편관 겁재 비견 편재
이런 구조인데 재,식상,관용신 중 뭘까->보통 술사들은 재관용신으로 보는편
1.시댁 경제적으로 못 살고 아프심->시어머님은 시할머님한테 시집살이 당한 편인데 둘다 나한테는 못 시키시고 멀리 지방에 계심, 시부모님이 친정보다 더 잘 대해주는 편이고 시아버님은 없는 형편에 나한테 자꾸 뭘 사주고 싶어하시는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안받는다함(이유:친정 부모님도 뭐하나 사준 적 없는데 왜 사주나 싶어서)
2.친정->아버지는 20년 백수(대신 조부모한테 받은 땅에 집 지어서 상가월세 150씩 받고 살음),술 마시면 가정폭력/어머니-바람 피고 문란,사기 잘 당해서 몇억 잃음,자식 안챙김,가정살림 안하고 아버지랑 돈문제로 항상 싸움,바람 피다 집 나가서 화난다고 나도 어릴 때 아버지한테 쫒겨남, 그나마 친할머니가 잘해주셨는데 친할머니가 할아버지 안좋아서 고생하면서 가장 역활 함
3.남편->10년 정도 만나고 결혼,중소라 돈은 많이 못버는편, 사회적 성취보단 운동,외모나 자기관리에 더 관심 많음, 나이는 연상이지만 내가 직장인, 남편 학생일 때 만나 내가 돈을 거의 주는 편(재용신이라 그렇다고 생각중),아파트 내가 공동명의로 해줘서 상향혼 한듯, 부모님으로 우울할 때 멘탈 케어 해주는 편
4.나->다니는 직장이 계속 날 내치거나 망함(2-4년에 한번씩 한 4~5번),투잡족,돈은 기복이 큼(200안되게 벌었다가 많이 벌때는 400대),회사가 망하긴 했지만 바로바로 취업해서 백수였던 기간은 12년간 없음, 회사 자꾸 팽당해서 그냥 돈 모아서 사업하고 싶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은 열심히 살고 그러는데 회사복이 없단 소리를 자주 함,동물,아기 좋아하나 키우는 건 걱정되는 편,자녀한테 부족함없이 다 해주고 싶어하는 편인데 자녀는 아직 안 낳음,먹는 거 좋아함,운동 싫어하고 살 잘찜
인성 기신은 확실하고 재성은 돈이 일단 안 끊겨서 용신인 거 같긴한데 식상과 관을 모르겠음, 난 자꾸 관성보단 식상이 끌림
대운

편인 정관 편관 정재 편재

식신 정인 편인 상관 편관 순이고 현재 편관편인대운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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