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삼촌이야기인데...인다남이거든?

전 숙모도 미인이긴 했는데 내가 볼때 삼촌은 막내로자라서 사랑 많이 받고 챙김 많이 받고 그래서

타인에게 그럴듯한 좋은말은 잘하긴하는데 딱히 해주는것도 없고 타인에게 받을려고만 하고 자기감정이 제일중요하고

무책임해서 남자로썬 별로임. 그리고 나한테도 대충 이용할려고 하는건 많이 보여서 내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표면적으로 인사나 농담까지만 받아주고 선넘을려고 하면 바로 무시하는 그냥 그런 관계임.

그런데 숙모는 괜찮은 사람이였고 새로데려온 20대 새숙모도 사람은 괜찮더라. 일단 삼촌이 얼굴은 그래도 잘생겨서

이쁘고 착한사람들은 잘데려오는데 애 3명있는데 그냥 애도 한명 더 낳음.

근데 새숙모 이쁘고 벳남처녀인데 거기 공관따님이라 돈으로 산것은 아니고 그냥 사업하면서 만나서 꼬신거같음

(새숙모 뭔가 한국환상있어서 잡혀들어간거 같음)

내 생각엔 외모관리 많이 하고 돈많으면 나이먹어서도 20대처녀랑은 가능하긴한거 같다. 한국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