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죠 그리고 여기 또한 무슨 생각으로 이러나 모든걸 검열해요 ㅋㅋ 그 남자 왜 말하나 했음 그 말이 뭐지 고민해봐도 그 이름 말고 없는데... 그거 그냥 이 여자애 대체 뭐하는 애길래 이딴 문신충을 만나고 부모에게 보여주지...? 이게 다였음... 뚱남 좋아한다는거 구라 아닌데... 오빠 100키로 정도에 만나서 첫눈에 반해서 만난거라니까 뭔 미친 자꾸 구라라는둥 헛소리... 걔넨요 그냥 오빠가 절대 그러지 말아달라길래 하는거 좆같아서 알고 미치라고 그런게 다지 몰라서 걔네가 맘에 들어서 그런게 아니야 그게 다야 ㅋㅋ
자꾸 망상해서 헛소리를 하니... 말을 해주는거지 근데 그거 아니
본인의 생각은... 대부분요 자기가 할 법한 지 수준의 생각을 해요
그저 한심하고 웃김 그게 다라는거... 니가 꿀 빨고 편한게 너무너무 싫어서 굳이 굳이 이러는거지 자꾸 사서 고생을 한다 너~?!ㅋㅋ
심심하면 말해 진짜 피곤하게 해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