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많을때 저렇게 하면 여차하면 주변에 편들어준다는 계산 있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단둘이 있을때 폭력분위기 조성하면서 진짜 수틀리면 개패든 팰수있다는거 보여주면

암말못하고 개쫄아서 그 조용히 말로하세요 학생 이렇게 태도 바뀜

아마 여자도 나이먹다보면 진짜 어쩌다 쳐맞게 되는 경험을 겪게 되는데 오히려 어린여자애들보다 나이많은 여자들이 이런경험있어서

두려워함. 어린여자애들은 정말 맞아본적이 없으니까 선을 심하게 넘다가 정말 아무도 없을때 다시는 못겪을 폭행을 겪고 말조심하게 되는데

아줌마들은 한차례 경험을 해봐서 저렇게 단둘이 공포분위기로 조성되는 순간에는 꼬리내리고 진짜 조용해짐

폭력이 옳은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했을때 경각심은 가지게 하는걸보면 폭력은 필요악임.

근데 이거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똑같은게 나한테 시비걸다가 5방맞은 아저씨 있는데 요샌 나보면 절떄 말못놓고 눈깔고 

내가 시험삼아 어깨빵치면서 걍 쳐다보면 아..왜 이러세요 이러고 말음. 내가 볼때 인간을 제어할려면 돈이나 위치가 제일 중요하고

그게 안되면 세번째는 폭력임. 내가 볼땐 3위일체를 다 갖추고 있어야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