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ㄹㅇ 실화인데

몇년전에 남자 직장동료 월급 세후 230-250인데.
결혼함
근데 마누라가 이혼녀에 출산경혐 있고
당연히 한국여자 답게 무직.

여까지 남자도 알고 한건데

문제는 여자가 임신 하니까
그제서야 빚 5천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 빚 대신 갚아주게 생김 ㅋㅋㅋㅋ
돈이 어딨냐 죽을려고하지 ㅋㅋㅋ
애 볼모로 잡혀서 빼도박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돈 갚아줘도 정신 못차리고 또 빚 왕창 끌어올거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흔한 코스 김치년 고금리 빚 갚아준다고
남자가 저금리 대출 내서 한녀빚 청산 하면
이제 여자는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딱 1년만에 바로 남자 내장 갈라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가 월급이 딱 200인데
애는 지 아내가 일 할거라는 맞벌이 희망을
존나 몇년동안 포기를 못하더라만.
희한하게 여자는 일 못할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중무장 해놓은상태.. 질병도 호소중인데 말도 안되는 존나 희귀질병임. ㅋㅋㅋ 내가 보기엔 걍 꾀병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하기싫어서 만만한 퐁퐁이 잡았는데 ㅋㅋㅋ

나가서 일 하면 여잔 바로
남자버리고 도망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남자로 환승한다 전재산 다 건다.



김치년들 남자 평균월급이 무슨 월 천만원은 다 버는줄 아는데
전혀아닌데 ㅋㅋㅋㅋ
대기업 다녀도 400일텐데 ㅋㅋㅋㅋㅋㅋ

무슨 돈 200 300충이면 설거지 아니다 이지랄하고 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200.300충 잡아다가 퐁퐁이 시키면 너무 잔인한거아니냐??

남자들 불쌍한애들 잡아사 내장 가르지말고
저기 골프나 치러다님서 할배들한테 몸이나 파는게
서로 이득아니냐??

남자 그만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