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모르게 멜바디한테 정을 주고있었나보너.

아. 나도모르게 멜바디한테 정을 주고있었나보너. 모바일에서 작성

임수계수해수자수.(118.220) 2024.08.29 11:55:23

조회 104 추천 5 댓글 7

허전하너.

그치만

머.

잘된거너.

운이 좋아져서

가는거니까

원하는 인생 잘 살라너.

신기하너.

운바뀌믄

갑자기 발목잡고 다음운으로 못넘어가게하고

돌변해서 시비트고.

이럴땐

질투시기모함.

깡그리 가볍게 무시하고 가는거노.

반응하는순간

다음길 막히고

다시 늪으로 빠지는거임.

ㅅㄱ하라너 멜바디.

근디 신기하긴 하네.

예전부터 역갤에서 자주애기된 내용을 확인함.

잘될것같으믄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눈치채고 돌변해서

깔아내리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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