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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알바하는데 잘 그만둔건가앱에서 작성

역갤러(126.157) 2024.08.26 16:17:31
조회 34 추천 0 댓글 0
														

가르치는 사람이 좀 다혈질적인 성격인 것 같긴 해

뭐 물론 처음부터 내가 자체로 몸동작이 느리고
괜히 깨거나 베이거나 하면 더 큰일이니
ㅈㄴ 천천히 하긴 했는데
게으른것도 없다고는 안 할게(근데 뭐 할건 전부 하긴 해)

그런거땜 그 가르치는 사람이 다른애들한테도 좀 그러지만
막 나한테만 유독 차갑고 깐깐하고 툭툭 밀치고
설거지 하는데 뭐 던지고..

물론 돈 주고 쓰는 사장 입장에선 더더욱이 예민하고
말도 잘 안 통하면서 사람 자체가
몸동작이 느리고 폐급이면 더더욱이 그럴 순 있지
근데.. 울먹 송글



처음부터 お前下手くそだな、俺がやるわ하면서.. 울먹

전에도 한번 소스 통에 넣으라는 말 빠르게 알아듣고
이런거 하나하나로 이쁨받아야지 하면서
다른 알바한테 내가 하겠다고 해서 어깨너머로 본 대로 했는데

오마에한테 누가 이거 넣으라고 시켰냐고 하면서
살짝 조리해서 넣는건데 그냥 넣었다고
알바생전원 및 오너들 다들리는 마이크로
지 멋대로 하는 한국인 1명 집으로 돌려보내도 되냐고 하고
눈물 찔끔남 그때

언제는 또 설거지 느리다면서 깜짝놀랄정도로
설거지거리 허리에 콱 꼽으면서 오이 하야쿠 아라에! 해서
한참 아이컨택하니까 죽일듯이보면서 여러번 오이 나니 이러더라

어제는 설거지 시킨 후에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뭐라도 하려니까 쟈마 쟈마 하면서 아래 내려가서 니할일 찾으라고 함

난 주방인데.. 음식이라도 알려주던가.. 밑에 다른 오너가 나 계속 까이는거 알고 상냥하게 여긴 지금 할거없으니 올라가라고, 자기 이름 대라고 하고 올려보내서 다시 뻘쭘하게 있다가

다시 뭐 하는데 또 빨리하라고 하면서 너 나한테 한번더불리면 집가라고하고 다른 오너한테 쟤 그릇깬거 급료에서 어쩌고저쩌고 함

나만 억까당하고 소외당하면서 인간대우못받던 학창시절 느낌 들어서 울뻔하고 어제부로 일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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