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 갑갑하다 숨이 턱 막힌다.





을 : 임상이 별로 없다. 근데 굳이 좋아할 이유가 없는 느낌이다.



병 : 이쁘다. 하지만 닿을 수 없는 느낌이다. 노는 물이 너무 다르고 병화들이 나를 싫어하는 느낌이다. 친해지고 싶다..



정 : 지금까지 수많은 정화녀들이 내 인생을 거쳐갔는데,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은 ㅈㄴ 촌스럽다. '정임합' <---이거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다. 줘패고싶다.



무 : 주변에 이쁜 무토 한 명 봤다. 이쁜 무토는 레전드급으로 이쁘다는 글 본 적 있는데 맞는거 같다. 근데 그것도 얼굴만 해당되는거지 몸매는 아쉬운거 같다. 임상이 많지 않다.


기 : 정화와 같이 ㅈㄴ 촌스럽다. 모든 일간 통틀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수도 가장 빨리 읽히는 일간이다.


경신금 : 사랑한다. 나에게로 와라. 금일간 여자들은 특유의 첫인상은 차갑고 도도하지만 가까이서보면 귀여운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 금일간들이 나를 좋아한다. 그래서 더 좋다.




임수 : 이쁜애들은 이쁘다. 하지만 성격자체가 같은 임수가 봐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계수 : 같은 수일간인데 호감이 가지 않는다. 오히려 촌스럽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는다.


요약 :
1. 써놓고 나니 내가 촌스러운 감성을 참지 못하는 성격인듯하다
2. 기본적으로 호감이 가면 거의 다 수다자 , 금다자였다.

3. 금일간 짱 임수에게 와라 잘해줄거다. 제발 되도않는 놈들 만나서 데이지말고 임수에게 와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