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아는척은 절대못함
걍 님말이 다 맞습니다 예예 해버림
아무리 그사람이 가진 정보에 한계가 있어도
거기서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마냥
이건 이거죠 어머님!
이래버리면 나문희 할머니 같은분들 상처받음
그냥 자기가 믿는게 정답이고 합리적이였다고
해드려야함
미래에 그 결과가 어떻게 초래될지는
그사람의 몫임
작은것까지 내가 바꾸려고 하는건 욕심임
사랑할수록 스스로 길을 찾게 그냥 지켜봐야되는거임

근데 그런게 아니고 미디어나 개인컨텐츠에서 떠도는 개소리는
그동안 참아왓던거 다 풀어도 됨
불특정 다수를 향해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설파하는건데
지들이 얻는 수익과 관심만큼의 값은 치르는게 당연하자늠

존나 웃기는건
그새끼들은 인신공격과 악플은 전부다 참을수있고 견디는데
팩트는 못참음

장원영이 왜 절대 기가 안죽는줄 암?
걔 까는년들은 팩트로 까는 년이 없어서 그래
장원영은 걔 스스로 자기 가치가 얼만큼인지
너무나 잘 알자늠

근데 팩트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은
인신공격을 빌미로 지가 욕먹는게 얼마나 시기질투 당하는걸 반증하는지 입증하려고 함

졸라웃기는건
그런 종류의 인간은
용찬우 김기수 같은 인간들마냥
기가막힌 자기합리화와 자기애로
타격은 입어도 생각을 바꿀생각은 뒤져도 안함
여자같은경우는 이런 빌런류는

누가봐도 남자한테 존나욕먹고있는데
여자들이 지가 머리를 넘겨서 끼부린다고 햇다는둥
계속 여자만 존나팸
대놓고 역겹다고 하는것도 남자
노괴라는 단어는 남자만 쓰는 단어임
간혹 여자가 있을 수 있어도 행간을 보면
거의 남자들이 열받아하고있음

뭔
연막전도 아니고
여자들이 죶같아하는건 딱히 보이지도 않는구만
이쯤되면 지가 뭔가 캥기는 짓해놓고
밑밥까는것같음
여자들 질투때문에 제명에 못산다
정신승리안하면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보일정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