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다친사람이 반드시 그날 보고하고

서류작업하고, 힘들게 돈을 받아낼수 있거나

아픈티를 힘겹게 내야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3일정도는 다쳤다고 말만하면 

서류작업 이런거 다 노가다사무실에서 해주고

그 어떤 면박주거나 군소리없이 

다 공상처리 라는걸 해준다

그리고, 그 이상도 가능하고, 그 어떤 눈치주는거 없다

그 이상이 될려면 진단서가 필요함

이게 뭐 돈을 뜯어내거나

그런 쌍스러운 표현으로 할게 아님

일하다가 다쳤으면 당연히 공상처리나

산재처리를 해야하는건 당연한것임

그리고 그게 어렵지가 않음

정말로 다쳤으면, 즉, 안다쳤는데도 다쳤다고 아프다고

거짓말 하는건 이건 공갈이지만

정말 다쳤으면, 이건 거의 로또당첨인것이고

그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 할수 있는게 아님

이렇기 떄문에

인간 아닌새끼들이 저런 제도와 관행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것임

보통 노가다 삼실에서, 상습적으로 공상처리 하는 새끼들도

다 써준다, 그래봤자 노가다 삼실이 피해보는게 크지 않거든

자기돈 나가는게 아니라서

상습적으로 그러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일을 할때는 함

이런게 최소한의 사람 아니겠냐?

어느정도 일을 해줘야, 다음에 또 공상처리 해먹지

글고, 잘 봐라, 저런다고 돈 얼마나 많이벌고

얼마나 몸 편하자고 저짓거리를 하겠냐는거다

저지랄하면 노가다는 흐름 끊기면 못한다

지 꾀에 지가 넘어가고 인생 조지는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일할때 스스로 안다칠려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동작 힘의 사용 이런걸

발전시켜나가는것임

장기적으로 비젼을 갖고 열심히 하는거지

이런사람의 일상생활 삶이 어떻겠냐?

딱 보면 티가 나지, 어느정도 탄탄하고 좋다는것을

글고 어느한군데 삐끗하게 이상한 삘 나는 새끼를

봐라,  어떤 개새끼가 수시로 다쳐서

돈을 타먹겠는지를

개같은새끼, 전국 여기저기, 안산 안양 인천 이런데나 쳐돌아다니면서

노가다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거기서도 다 깽판쳐서 찍혀서

평택가고, 거기서 숙식노가다 하면서

꼭 늙은 아재들한테나 비벼대는, 저열한 등신새끼

여자들은 지새낄 쓰레기로 보니깐 아예 접근도 못하고

꼭 늙은 아저씨 새끼들한테만 질척이는새끼

그 냄새나고 인생망한 늙은아재들 조차, 저새끼는

느낌 안좋아서 거리두고 손절치고

게중에 저새끼를 받아주는 늙은아재 새끼들이

있어서 한동안 뭐 친하게 지내다가,

그 늙은 아재가 배신때리던거 같더만

그러니깐, 쓰레기중에 개쓰레기나 저런새낄

받아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