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피해주는 나르시스트, 소패,싸패 어느정도 거르는거 가능함.



1 눈깜빡임이 없는자
이건 다른나라 속담에도 있는말 인데, "눈을깜빡이지 않는자를 피하라"라는 말이있음.
과학적으로도 설명가능함.  전두엽 이성적인 뇌가 아닌  불안한뇌가 활성화되면 눈에 힘이들어감.  남을 속이고, 타인과 공감할수 없는자는 눈을 자연스럽게 뜨지않고 눈에 힘이 들어감. 즉 눈에 힘이들어간자는 마음이 편하지않음.
공격적인 상태이고,  이성적인 사람이 아님.


2. 미세표정 중에서 특히 눈을 봐라
남에게 이미지 관리를 하기위해 거짓표정을 만들어 보여주더라도, 미세표정은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진짜 감정임.
미세표정은 아주 짧은 찰라에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것인데, 이것으로 진짜감정을 알수있음.
하지만 사람이란 여러감정이 있을수 있긴함.
그러나 그중에서 눈은 마음의창 이기에, 순간적으로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는사람을 조심하라. <순한눈빛이였으나-> 순간 광기가 보일때>
눈을 희번덕 거리거나, 특히 사백안(눈을 크게떠서 흰자가 위아래 보임)을 조심해라. 사백안은 도라이의 눈임.
혹은 갑자기 눈을 크게뜨고, 검은 동공을 하늘을 쳐다는것을 조심하라. 이건 지금은 참고 있지만 곧 반격을 하겠다는  살기를 보인것임.
또한, 유난히 검은눈동자가 빛이 나는것은 살기있는 도라이 이며, 흰자에 빛이나는것도 탐욕과 무지의 도라이 이다.


3. "말투가 연기하는톤"을 조심하라.
만약 이말을 처음듣는소리라는 사람은 내말을 이해하기 힘들것임. 그러나 연륜있는 자들과 도라이를 많이 겪어보고 깨달은자는 내말을 알것이다.
이건 글로 설명하기힘듬. 경험해봐야 아는데..그들의 특유의 연기톤이 있음.
마치 연기자가 대본 읽는거 같은 부자연스러운 말투가있음. 어떤 감정을 넣어서 분위기를 유도하려고 어떤 특정인물을 연기하려고 하는데.."부자연스러운 말투"임.
  이것을 보면 "쎄하다~~~~~~"라고 직감이 온다
예를들어 '착한척하려고 노력하는말투'인데 먼가 숨기는것같기도 하고 그래. 쑥쓰러워하는 거랑은 다른 먼가가 있어.

이패턴을 아는사람은 이방법으로 정확도 높이 판별할수있음. 최근 논란이된 "강ㅇㅇ" 이사람도 1,2,3모두 포함되었고, 타연옌도 나는 쎄한거 느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