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병 겪으면서 깨달은 진리있는데

내가 신병 겪으면서 깨달은 진리있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36) 2024.05.13 07:10:20

조회 292 추천 29 댓글 4

신병 겪으면서

기운이 좋지않은(?) 사람을 보면 단박에 알아챔.

근데 이게 굳이 신병을 겪는다고 느낄 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은 촉이라는게 있어서 누구든 느낄 수 있어.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길거리를 지나가든지 식당에서 밥을 먹든지 tv를 보든지 뭔가 기운이 꼬이거나 좋지않은 사람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막 토할 거 같은 느낌임.

이게 팔자 빡쎈 사람 봤을 때 랑은 달라

이런 사람들은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느낌인 반면에

기운이 탁하고 더러운 정말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봤을때 쎄하고 거부감 들면 피하는게 맞아 대화 나눠 보니까 내가 오해했네? 다 개소리야 그냥 처음 딱 그 느낌이 맞아 결국엔 피보게 돼.

무조건 거르는게 좋다고 봐~

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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