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기적으로 야스했을때도 성질 더러웠음

1/1

민희진 78년생 97학번 781216이라고 작성자 : ㅇㅇ

난 주기적으로 야스했을때도 성질 더러웠음앱에서 작성

역갤러(1.250) 2024.05.04 16:46:31

조회 59 추천 0 댓글 5

목소리 존나 크고

0eea8903b08161f6239b8493409c706fd8bc38032c9f1eff44b7787ea641b0915ad3c7bdec2656605ce76e3d2446573b14c238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79E5390-D2F6-4282-A52B-2C3E56DDB66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26]	*휴ㅅ휴*	22.03.23	143360	375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9]	운영자	21.09.02	78937	402
6473177	길거리에서 친구 만나러 가는 여자 번호 땄는데 ㅋㅋ	ㅇㅇ(211.234)	14:47	1	0
6473176	혜리는 보적보쩌는 흉자잉껄까	ㅇㅇ(39.7)	14:47	4	0
6473175	좆거지교무부장 장애야 교도소 쳐박히기전에 느그애미자궁에 좆박아라	ㅇㅇ(118.235)	14:47	1	0
6473174	조상 업보받으면 인생 힘들게 살드라	ㅇㅇ(58.231)	14:47	9	1
6473173	개좆밥틀딱 교무부장 좆밥장애야 생선썩은내애미자궁에 좆박아라	ㅇㅇ(118.235)	14:47	2	0
6473172	나 괴롭힌 임수녀 나락감	어사	14:47	8	0
6473171	나 성형하고 꾸미면 괜찮아질 것 같더라	천녀	14:47	10	0
6473170	■우리 염전 평수가 500평이랑께!? 눈 깔으!!	자백전문가(211.33)	14:46	4	0
6473169	다내꺼야 음 하하하 [1]	너나(110.14)	14:46	4	0
6473168	전립선암 말기 좆씨발좆거지장애 교무부장 장애년 암환자냄새난다	ㅇㅇ(118.235)	14:46	3	0
6473167	방시혁 왕 놀이하다가 조용필씨 보더니 시종으로 변하던데 (웃음)	■x(119.64)	14:46	15	0
6473166	비겁기신 특징은 개좆밥 npc 배경소품취급하는것들한테 아는척당한다	ㅇㅇ(118.235)	14:46	10	1
6473165	우리회사옆 아파트 38억이야 눈깔아	너나(110.14)	14:45	8	0
6473164	천녀 성형해서 괴팍한 성격도 밝아지면 좋겠다	역갤러(120.142)	14:45	10	0
6473163	■이 모든것은 알바에게 사장의 랭동전복죽을 남몰래 선물하기 위한	자백전문가(211.33)	14:45	6	0
6473162	체포절차가 좀 간소화되었으면 좋겠다 지겹고 지루하다	ㅇㅇ(118.235)	14:45	5	0
6473160	편관운 좋다가 말았네	역갤러(1.231)	14:45	7	0
6473159	비겁기신들 특이 나만 친하고 친구라고 생각함	ㅇㅇ(118.235)	14:45	23	2
6473158	솔직히 미국이었으면 방시혁이 쫓겨나지	역갤러(175.223)	14:44	13	0
6473157	아앗 쌀꺼같아	ㅇㅇ(119.75)	14:44	10	0
6473156	가난하면 몸 말고 얼굴 찾는다며 , 그러면 부자는 발 찾아 ?	■x(119.64)	14:44	12	0
6473155	한식이 좋은게, 한식먹으면서 다이어트 가능	역갤러(120.142)	14:44	7	0
6473154	■으따~~ 우리 옆집 주민이 촌장이고 건너집이 견찰이고 으? 마!	자백전문가(211.33)	14:44	6	0
6473153	졸린데뎃	ㅇㅇ(119.75)	14:44	7	0
6473152	천녀 니 얼굴에 성형해봤자야	ㅇㅇ(223.62)	14:44	17	3
6473151	너를 경비원으로 인정합니다	너나(110.14)	14:44	8	0
6473150	몸	■x(119.64)	14:44	18	0
6473149	엄마한테 받은 문자	어사	14:43	24	0
6473148	욕먹을꺼같아서 글안써야겠다 [1]	ㅉㅂ(223.38)	14:43	22	0
6473146	얼굴	■x(119.64)	14:43	23	0
6473145	■솟아오른 60년산 관음폭주기관차의 우람한 연기를 바라본 알바!!	자백전문가(211.33)	14:43	3	0
6473144	몸도 어느정도는 봄. 남묘호랭게쿄 남묘호랭게쿄.	동현이여친	14:42	4	0
6473143	우리오빠회사 내꺼야 시발년아	너나(110.14)	14:42	9	0
6473142	키작은 여자들이 키큰 여자들한테	ㅉㅂ(223.38)	14:42	25	0
6473141	밥상의 꽃은 밥이 아니라 반찬 (웃음)	■x(119.64)	14:42	12	0
6473140	측은지심을 느꼈다는거	ㅇㅇ(117.111)	14:42	14	0
6473139	가난이 진짜 무서운 게 사람 몸보다 얼굴 찾게함. 물론 몸도 어느정도는	동현이여친	14:42	16	0
6473138	예전 스윗한남 시대때는 그래도 여자를 보호한다 [1]	역갤러(223.33)	14:42	16	4
6473137	가난이 진짜 무서운 게 사람 몸보다 얼굴 찾게함.	동현이여친	14:42	13	0
6473136	■관음폭주열차의 너절한 범죄사랑행각에 알바는 그만!!	자백전문가(211.33)	14:41	7	0
6473135	일단 대형 병원에서 안 하려고 개인 병원 위주로 보고 있다	천녀	14:41	22	0
6473134	우리오빠선수야 시발새꺄 ㅋㅋ	너나(110.14)	14:41	10	0
6473133	예민하게 빌달된 촉이라	ㅇㅇ(117.111)	14:41	26	0
6473132	성형수술 할꺼면 겨울에 하는게 낫지않나	ㅉㅂ(223.38)	14:41	16	0
6473131	익숙한것에 물드는게 제일 무서운 일같음	역갤러(110.8)	14:40	10	0
6473130	지금 날씨에 샌들 [1]	ㅇㅇ	14:40	22	0
6473129	그리고 한창 그럴 나이임, 사람은 가난해져 보면 얼굴 찾게 된다.	동현이여친	14:40	12	0
6473128	손,석..구가 이상형인 사람 잇음?? [2]	ㅇㅇ(39.7)	14:40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