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존재한다.

사람이 언제 태어나고, 죽고, 성공하고 살패하고
자살하고 가정을 꾸리는지 모두 정해져있다.

니들이 평범하게 어느날처럼 하던대로
9시에 일나고
친구랑 카톡을 주고받고
약속 가던 도중에 차사고나서
내장 분리된채로 뒤질수도 있는게 운명이다

아니면 설명이 안되잖아?
자유의지라고?
패혈증으로 국내에서 뒤지는 사람 숫자만
일년에 2500명이다.
장기다발등등 교통사고

입시도 한명이 들어가면 1명은 떨어지게 되있어


근데 내가 말하려는건 이런게 아님
이런 사고를 가지면
될대로 되라지 뭐 이딴마인드가 생김
이런 마인드는 위험함

마치 레드필이론과 비슷
남성성을 키우고 능력을 키우라고했는데
갑자기 여혐으로 빠지는 꼴이


우리는 누가 성공할지 모름.

핼랜켈러니 해리포터니
Kfc니 아디다스니
마이클 조던이니 호날두니
제프 베조스, 일론머스크, 마윈 등등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보고
“ 저들은 다르다”
“ 니들하곤 다르다”
“ 저들은 똑똑하기때문이다”
등등 별의 별 이유를 대고

나와 부자는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함.
현실적인 목표?
그딴게 어딨음 ㅋㅋㅋ

실상은 현실적이다라는게 아니라
주변시선에 쫄아서 원하지도 않는 목표릉 현실적이다라고
사회가 좋게보는 포장을 하는거임

원하지도 않는데 노력은 당연히 안하고
생각의 틀과 크기도 줄어드니
당연히 현실적이라고 질소포장한 것보다도
더 낮은걸 얻게 되는거임

이건 당연한 결과임

본론으로 가서

그 당시 과학자들, 언론사들까지 전기차는 미래전망이 없울거다라면서 비판을 받은 테슬라

그 당시 존재하지도 않은 시가총액을 목표로 삼고 10평되는 사무살에서 컴퓨터 하나가지고 시작한 아마존

이미 구글,아마존등등 많은 기업이 있는데도
그들이 태평양의 상어라면 우리는 나일강의 악어라고 초기직원들한테 장담한 알리바바 마윈

많은 거절을 당한 해리포터 등등

우리는 결과만 보기에 이것들이 당연하고, 이미 정해진 역사책같이
우리에게 받아들여짐

만약 니들이 저들과 동시대에 혹은 친구사이로 지냈다면
확신할수 있음?

“ 포기하지마 해리포타는 무조건 대박을 칠거야 100번 거절당했지만 계속 해봐”
“ 조던아 너는 지금 고2인데 179네..
하지만 너는 키가 고3때 급성장항거니까 계속해봐“

즉 평범해보이는 니들 혹은 니들 주변인들이
나중에 부자가 될수 있고 유명인이 될수 있는거야
너가 그렇게 될수도 있고

그러니 제발 현실적으로 포장한 남시선에 쫀 목표 말하지말고

너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와
너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정하고
운명은 있지만 내가 성공항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길바란다

눈은 저멀리 있는 산을 보되, 계속 걸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