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열심히는 하는데 자꾸 삐끗함 한거에 비해 성과 잘 안남
작년보다 하락세.

을목 - 쏘쏘.. 작년보단 좀 힘들어보임 체력이 좀 딸리는듯
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티는 느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줌

병화 - 구설수로 힘들어함 멘탈이 나가서 퇴사함. 나갈때 그냥 울면서 조용히 관둠

정화 - 위에 병화랑 같이 다니던 애였는데 병화 나가고 따라서 퇴사함. 병화녀랑 다르게 나갈 때 오만 지랄을 다하고 나감. 좀 시끄럽게 관둠. 다른 정화남도 잘한건 없으면서 회사 잘잘못만 따지다 나감
둘다 인비다자였는데 평판 안 좋은 상태로 퇴사.. 신기한게 작년까지 있던 정화들 올해 거의 퇴사함

무토 - 작년보다 힘들어보임. 작년엔 지 세상인 느낌인데 올핸 그게 뜻대로 안되니까 좀 짜증나있는 상태

기토 - ㅈㄴ안풀림 짜증만 가득함. 둘다 수기 없는 기묘남인데 한명은 집에 일 생기고 다른 한명은 그냥 뭘해도 자꾸 꼬임

경금 - 신경쓸 일이 많아진듯 무토 기토가 싸지른 똥 땜에 골치아파 하는중. 계수녀 짝사랑함

신금 - 할 일이 너무 많아짐 이성운 열린 듯? 썸 아닌듯 묘한 기류가 풍겨져 나오는 사내커플 봄. 주변에서 좀 인정받고 있음

임수 - 제안 받고 이직함. 조건이 더 좋았던 걸로 기억

계수 - 원래 안그러던 사람인데 이번년 들어서 자꾸 성깔을 부림. 이리저리 소문은 많이 도는데 나름 성과는 잘 내는듯? 기토 상사가 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은 잘해서 그냥 별 말 안하고 냅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