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할려고 갔음 우울하고 그래서

금연할려고 갔음 우울하고 그래서앱에서 작성

자기야(118.235) 2021.10.22 13:58:46

조회 43 추천 0 댓글 2

29b4c62febd32caf61b1e9bb13c675709a0a74c3a80f9407a997c961a04bf9cdd00196b84990dc70b8b81d88bb2f75983a5f98926cc32cddcc

개걸레년들아 ♡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ivination_new1-20211017-180215-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27]	*휴ㅅ휴*	22.03.23	150089	377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129]	운영자	21.09.02	81858	417
6816984	하,,,인생,,,,쓰다,,,,₩.₩	쮸신자(106.101)	00:31	1	0
6816983	엄마가 스폰걸이나 술집년이면	역갤러(39.7)	00:31	2	0
6816982	기토 갑진년 나 왜 직장 남자 둘 다 가져?	이앙	00:31	2	0
6816981	아는척 하지말고 꺼져	파라오의저주(112.153)	00:31	4	0
6816980	똥누고 비데하라 [1]	뿍구	00:30	21	2
6816979	사주 신점 타로 끊어라	ㅇㅇ(175.116)	00:30	8	0
6816978	싫은데? 병신아	ㅇㅇ(115.86)	00:30	0	0
6816977	똥싸면 생식기에도 똥이 막 튀더라 [3]	ㅇㅇ(223.39)	00:30	9	0
6816976	지듣노,,,ㅇㅅㅇ	쮸신자(106.101)	00:30	4	0
6816975	계수는 ㅈ밥같음	역갤러(106.101)	00:30	16	2
6816974	술사가 나 축이라는 글자 안좋대서 축시도 싫음	역갤러(118.235)	00:30	3	0
6816972	생각해보니깐 유독 이상한 일들이 있었는데	ㅇㅇ(106.101)	00:30	9	0
6816973	장마철 내 몸 냄새 확인하는법	zuqxbd(121.154)	00:30	12	0
6816971	똥에서 썩은냄새나서 환풍기 틀었는데 냄새안빠져	ㅇㅇ(223.39)	00:29	1	0
6816970	남자 키워야 직성 풀리는건 내 특이야? [3]	이앙	00:29	6	0
6816969	니들도 사주 볼 줄 알면	역갤러(106.101)	00:29	9	0
6816968	10대후반에 역갤들어온애들은 ㄹㅇ루다 노답이고 [2]	역갤러(27.119)	00:29	24	0
6816967	내일 헬스가서 등이랑 이두 조질꺼긔,,,ㅇㅅㅇ	쮸신자(106.101)	00:29	4	0
6816966	늙은이들 큐레이팅해	ㅇㅇ(115.86)	00:29	3	0
6816965	설사똥 쌀때 푸드득 푸드드득거리면서 막 나오는데	ㅇㅇ(223.39)	00:29	5	0
6816964	기토들아 갑진년 남자 어때?	이앙	00:28	4	0
6816963	뿍구야 아빠 오토바이 좀 사줘	뿍구아빠(118.235)	00:28	11	0
6816962	여잔 을목이지	쮸신자(106.101)	00:28	12	0
6816961	정관 겁재운은 내가 아까운 남자라는데 맞아?	이앙	00:28	11	0
6816960	이씨발 맥플러리 1000포인트로 사먹을수있었는데	ㅇㅇ(39.7)	00:28	8	0
6816959	귀신붙은년들 많음 여기	역갤러(106.101)	00:28	25	0
6816958	마음이 힘들면 운동을 해버려.	고정닉생충남	00:28	13	1
6816957	뿍구아빠 왔어요 ㅅㅅㅅㅅㅅ쇼ㅛ	뿍구아빠(118.235)	00:27	6	0
6816956	180.224님 뭔가 나랑 결이 비슷해서 봣드니 [1]	역갤러(27.119)	00:27	15	0
6816955	천간 관운 남자 지지 관운 남자 차이는 뭐야?	이앙	00:27	9	0
6816954	너가 하는 일 엉청 잘하고 그리고 말수는 좀 적고 그러면 [3]	역갤러(61.34)	00:27	25	3
6816953	깝치지마 벌레현지년아 아무도 니같은년 대신하지 않아 좆더러운년아	ㅇㅇ(115.86)	00:27	11	0
6816952	같은 부잣집이어도 인성다른데	역갤러(39.7)	00:27	16	0
6816951	ㅈㅅ하는 사주 특징같은거 있음? [2]	ㅇㅇ	00:27	19	0
6816950	내 똥에 음식물은 왜 끼어있지	ㅇㅇ(223.39)	00:27	9	0
6816949	난 딸친지 두달이 넘어감 [2]	ㅇㅇ(1.232)	00:26	22	0
6816948	아빠가 나를 아들로 생각하나봄 나한테 뭐라하는 줄 앎? [3]	미미(211.36)	00:26	25	0
6816947	난 나한테 접근하는남자 전부 다 강간으로 신고해버림	역갤러(211.234)	00:26	17	0
6816946	인성용신인데 엄마복만 있는거 같아	ㅇㅇ	00:26	10	0
6816945	나 남자 얼굴 안 봄	이앙	00:26	13	0
6816944	요즘시대에는 아무도 안늙어 이대로 영원할 수 있대	ㅇㅇ(115.86)	00:26	9	0
6816943	이런여자 좋앙 ㅎㅎㅎ	30대가된링딩동	00:26	16	0
6816942	이러한 행동의 원인에 대한 유력한 가설은 부모나 교사 , 어린시절 가족같	역갤러(27.119)	00:26	9	0
6816941	게임 야동 술담배 다끊어라	ㅇㅇ(175.116)	00:26	17	0
6816940	딸치지마라	뿍구	00:26	22	1
6816939	주작이길 [2]	역갤러(118.91)	00:25	24	0
6816938	사람들 진짜 분수 모르고 사는거 같음 [3]	ㅇㅇ(106.102)	00:25	80	5
6816937	이런 두 가지 모순된 감정을 보인다. 다시 말해 타인을 '보호자'인 동시	역갤러(27.119)	00:25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