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 아짐이 하도 소개해준쪽에다 옘병 곡소리를 내서
소개해준년이 개 씹 병신새끼같이
자기밖에 들어줄사람이 없는것뿐이라고 빠져나가놓고서
또 나보고

그사람 왜신경써 내가보기엔 그분 말투 그냥 은행에서 날아오는 독촉장 같은데? 너가 예민한거아냐?

이지랄함
내가 시발 그 소개해준년한테 상황설명을 다해야할 필요도 없잖아?

그래서 짜증을 확 내면서 앞뒤상황 얘기하면

그 얘기를 지가 왜듣는건지 모르겠다 이런 개같은소릴함

존나 씨발 무안해하면서 자기는 그냥 내가 공부에 집중햇으면 좋겠댜 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잘 모른댜 ㅋㅋㅋㅋ 듣고싶은소리만 들으려고 한다 이지랄임

아 씨발년아 개 좆같은년아 좆또 모르면 아예 씨팔 좆같은 말을 하질마 썅년아 아예 끼질말라고 아예 개입자체를 하질 말라고 씨발 개독년아 그년이 전화하면 받질 말라고 씨발 염병할 년아

지가뭔데 주님의 이름으로 지가 누군가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앗다고 지랄임 개같은년이

나보고 돈 잃으면 잃는대로 더 큰걸 주님께서 주실거라는 좆같은소리하고있음 그러면서 자기는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앗을것같고 누구와도 문제가 없대

잃으면 씨발 니가책임질거임? 아 나 진짜 염병할년이네

내가
아 그러시구나 근데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죠..;; 어떤분은 아예 방세도 낼필요없다 이정도면 아예 들고일어나도 모자라..

이러면 중간에 말을 똑 끊어버리고
이말저말듣지말고 니생각이제일 중요한거지^^ 나는 너가 너스스로 판단햇음좋겟고 난 그저  널변호하고싶은거야

요 개같은소릴하고잏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