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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자를 왜 대리고가노앱에서 작성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8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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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731 '(꿀팁) 요 즘 난 리 난 N pay 20만 대란 요 약 yu 역갤러(218.232) 06:24 0 0
8720730 살이 찐다는 것은 영혼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뜻이래 경을(220.92) 06:23 2 0
8720729 누가 너 이간질하냐? 경을 저씹창년이 뭔소리랬냐 승민이부인(211.235) 06:23 5 0
8720728 너무 염려 하지 마셈 경을(220.92) 06:23 6 0
8720727 체중계 멀리해야지 [2] ㅇㅇ(117.111) 06:22 14 0
8720726 내 스스로가 이미 충분하면 경을(220.92) 06:22 2 0
8720725 자기 일주 아는 사람도 많고 사주가 많이 대중화되었다고 느껴짐 [1] 역갤러(118.235) 06:21 21 0
8720724 내가 너 언제싫다고 했냐고 자는동안에 개소리존나싸놨네 승민이부인(211.235) 06:21 16 0
8720723 못난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끌어 내림에 대해서 [1] 경을(220.92) 06:20 7 0
8720722 인간적인 모습이라 그런지 [1] 경을(220.92) 06:19 7 0
8720721 인스타 재밌네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 0
8720720 내가 언제 너 싫다고했냐 저아이피 딴사람이지? 승민이부인(211.235) 06:19 12 0
8720719 널뛰기 하는 승민이 부인 [1] 경을(220.92) 06:19 6 0
8720718 그와 소통하는 모든 연결점을 차단하셈 [1] 경을(220.92) 06:17 11 0
8720717 안이도 금방 예뻐짐 [2] 경을(220.92) 06:16 14 0
8720716 경을은 날씬하다 경을(220.92) 06:16 10 0
8720715 저미친년 좆같네 병신새끼 퉤 [1] 승민이부인(211.235) 06:15 19 0
8720714 앞으로 역갤 안해야지 [1] 馬進街齊攄(110.46) 06:15 14 1
8720713 너가 친오빠가 어디 있냐? 경을(220.92) 06:15 9 0
8720712 15킬로 찜 ㅇㅇ(117.111) 06:14 20 0
8720711 친오빠 거리지 말라고 했지 씨발새끼야 승민이부인(211.235) 06:14 22 0
8720710 레깅스 누나 뒤치기 하고싶다 ㅇㅇ(118.235) 06:13 19 0
8720709 사탄은 선한 자를 매우 미워한다 경을(220.92) 06:13 14 0
8720708 니내 친누나 개같이 생겨서 룸짱창녀도 못한다며 그래사 공장이나 뛴다먀? [1] 승민이부인(211.235) 06:13 24 0
8720706 남의 사주 함부로 봐주지도 말고 들춰보지도 마 ㅇㅇ(118.235) 06:13 27 1
8720705 기독교인은 원래 사주보면 안됨 역갤러(118.235) 06:13 24 0
8720704 어디서 남에가족 함부로 건드려놓고 지내가족은 더심하게 욕쳐먹어야지 승민이부인(211.235) 06:13 24 0
8720703 너의 좋고 싫음의 기호가 그 대상의 가치를 정의 하지 못한다 경을(220.92) 06:13 10 0
8720702 '{꿀팁} 요 즘 난 리 난 N페 이 20만 대란 근 황 eg 역갤러(218.232) 06:13 6 0
8720701 씨발새끼가 맞아서 뒤지고싳나 친누나 룸빵창녀면 가족들 다병신이냐? [1] 승민이부인(211.235) 06:11 31 0
8720700 어둠과 사탄의 입장에서 그들의 숙주를 홍보할려면 경을(220.92) 06:11 13 0
8720699 전라도 것들이랑 경상도 것들 싫음 ㅇㅇ(211.234) 06:11 17 1
8720698 친누나한테 좆대가리박아서 애새끼 쳐낳을려다가 폐경이라서 여자알아보냐?거지 승민이부인(211.235) 06:11 20 0
8720697 사주보다는 신점만 보는데 속시원히 봐주는 사람 몇없음 역갤러(118.235) 06:10 17 0
8720696 사주는 하나의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하게 되면 경을(220.92) 06:10 10 0
8720695 야 니네 친누나 폐경이라 여자알아보냐? 틀탕창놈아? 승민이부인(211.235) 06:09 21 0
8720693 역시 싱겁게 먹어야 [1] ㅇㅇ(117.111) 06:09 17 1
8720692 어따대고 친오빠타령이야 정박아년아 친누나한케 좆박고 애샤끼 쳐싸라고 승민이부인(211.235) 06:08 23 0
8720691 내가 타 커뮤에서 사업하는 사람 사주 봐준적있는데 역갤러(118.235) 06:08 63 2
8720690 애미야비 없나봐 친누나한테 좆박아서 애나쳐싸 개새끼야 존나 [1] 승민이부인(211.235) 06:08 25 0
8720689 이미 안타까운 2인자들의 입장은 내가 헤아려 줄 처지도 아님 경을(220.92) 06:08 10 0
8720688 내 남친만큼 보살이 있을까싶다 [7] ㅇㅇ(116.45) 06:07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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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682 니내애미애비한테 배운게 구거냐 씨발새끼야? [1] 승민이부인(211.235) 06:06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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