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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박시원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네ㅋㅋㅋㅋ??? : "1라운드 KO 사실 의미 없거든요? KO 시키려 한다고 시켜지는것도 아니고ㅋ"요즘이야 로드 투 UFC가 생겨서 경량급은 그 과정을 거쳐야하는데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전에는 무조건 KO가 많아야 UFC에서 직행으로 뽑아주던 시절이어서 당연히 KO를 시켜야 하고 모든 선수들이 그 중요성을 잘 알고있음에도그당시에 KO 강요한다고 투덜대는거 보고 쟤는 이해력이 부족한가? 왜 깊은 뜻을 알지못하지.. 했었음ㅋㅋKO 시킨다고 김동현이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다 본인을 위한 일이고 UFC 가려면 꼭 필요하고 가서도 오래 살아 남으려면 승패보다 중요한게 인기와 퍼포먼스인데UFC에서는 먹히질 않아 김동현처럼 매미가 될지언정 일단 입성 전까지는 타단체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했었음그래야 후보에 오르기라도 하지(지금은 UFC 가고싶으면 코리안좀비mma 등록하는게 빠름)15승 0패 판정머신 챔피언보다 10승5패 상남자 KO머신이 인기가 많은게 현실이니 만약 UFC 들어가서 챔피언이 될 자신이 없으면 빨리 노선 확실히 정해서 캐릭터 밀고나가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현명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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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넬 해체-액시즈 CGA 합병'...LJL, 2024시즌부터 6개 팀으로 운영

데일리e스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7 14:00:17
조회 48 추천 0 댓글 4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JL이 2024시즌부터 8개 팀에서 6개 팀으로 축소된다.

라이엇게임즈 재팬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4시즌부터 펜넬이 불참하며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는 액시즈와 합병해 '액시즈 크레스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라스칼 제스터를 인수해 2023시즌에 합류한 펜넬의 경우 1년 만에 팀 해체를 선언했다.

펜넬은 SNS을 통해 "라스칼 제스터의 뜻을 이어받아 팀을 창단해 LJL 우승, LoL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이라는 도전을 이어왔다"며 "하지만 2024시즌을 앞두고 검토를 거듭한 결과 LoL 팀 해체를 결정했다. 이 결정은 쉽지 않았으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e스포츠 학원 사업을 하는 휴먼 아카데미가 2018년에 만든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의 경우 니혼TV 자회사 액시즈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액시즈에 합병되며 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한편 LJL은 2024시즌부터 독립 리그에서 제외되며 PCS(퍼시픽 챔피언십 시리즈)에 흡수돼 스플릿 상위 3개 팀이 PCS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국제 대회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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