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사전투표때는 지난 총선때보다 더 조작의 정황들을 굉장히 인위적으로, 노골적으로 보여줬다

고의적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허술하게 투표용지를 관리했으며, 마치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신호가 떨어지자 작전을 개시한듯이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슈가 일어났다

이런 일련의 행태들을 보면 고의적으로 '이번 투표는 조작이다' 라고 알려주는듯 보였다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윤석열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투표에서 이겼다. 그렇다면, 왜 어째서 사전투표때 조작의 정황들을 아주 단순하고 노골적인 방식으로 대놓고 알려줬을까?


첫째 이유는, 한국인들은 외부에 의해 쉽게 종속되는 사람들인지라, 만약 진짜 민심이 거울처럼 드러난다면 그에 영향받아 세가 늘어나거나 위축되기 때문에, 좌파들의 세가 떨어지지 않게끔 인위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함이다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끔 조작해놓는식으로, 껍데기적으로 좌파들의 세가 여전하다고 설정시켜놓으면 알맹이가 따라가기 때문이다



둘째 이유는, 한일관계를 다시 되돌려놓아 한국으로 인한 카르마를 일본 또한 지게 만들기 위함이다

박근혜 정부때 한일관계가 굉장히 안좋아짐에 따라 잠시나마 일본이 고개를 돌리게 되었는데, 일본이 고개를 돌림으로 인해 한국이 존립하게끔 도와주던 일본의 영 또한 사라졌다.

겉껍데기적으로는 한국이 독립국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동안 한국이 존립할수 있었던것은 일본에 의해서였다. 영적으로는 완벽한 일본의 속국이라고도 할수 있다. 내가 분명히 아는것은 한국은 일본의 연호에 영향을 받는다는것이다.

이 일본에 의해 '한국'이라는 결과물이 나왔고 유지되어왔기 때문에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나온 모든것들에 대한 책임이 있을수밖에 없다. 그런데 중간에 한일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일본은 어찌되었든 한국측에 피드백을 가했으니 책임이 사라지고,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공급받는것이 끊어지게 됨에 따라 자신들이 저지른것에 따른 카르마를 지게되는 시간이 돌아가게 된다

한국이 영적으로 무척 쇠약해짐에 따라, 2016년쯤 박근혜 탄핵을 한국인들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고 문재인정부 내내 수많은 계획들이 물밑에서 이루어졌다.

예전에 문재인 임기초에, 문재인 대통령이 주민들이랑 사진찍을때 경호원이 기관총을 품에다 지니고 있는 모습이 우연히 사진에 찍혀 논란이 되었던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실 고의적으로 일으킨 사건이었다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5년 동안 유지되어야지 미리 짜놓은 플랜들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미리 겁을 줘서 혹시의 혹시라도 모를 테러에 대비하려고 한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당선된 윤석열은 그간의 공약대로 일본측에 손을 붙잡게 될것이고, 일본측은 이를 붙잡아줄것이다. 즉, 다시 연결된다는 소리이다


한마디로, 한국과 일본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려놓아서 한국을 지켜주던 영을 사라지게 만든 뒤, 보호막이 없는 한국에게 영적으로 침투하여 여러 계획들을 진행시키고, 이후 수많은 저주들을 셋팅시켜놓은 한국을 다시 인위적으로 일본과 연결시켜 모두 다 멸망시키는 계획이라는것이다. 이 외에도 윤석열이 당선된데에는 많은 숨겨진 이유들이 있을것이다


이번 대선때 사전투표를 조작했다고 대놓고 알려준것은, 수많은 한국인들과 음모론자들이 추측했었던 단순한 이유에 의해서가 아니다. 이재명이 되든 말든 이제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조작해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 해줬다'가 메시지이다

그리고 '조작해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 해준 이유는, 우파 정권을 집권시켜 한국과 일본을 다시 연결시키기 위함이며, 인위적으로 좌파들의 세를 어느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설정시켜놓기 위함이다.

어찌되었든 다리 건너건너 식이든간에 알려주기만 하면 자기들에게 카르마가 안돌아온다는 생각에, 시작되는 처음부분만 절대적인 근거로 작용하게끔 확실하게 알려주면 나머지 행간에 대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추리능력과 지능에 의해 해석이 되니 이미 알려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것이다

그 알려준 힌트들중에는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도 있었다. 전국에 6천66헥타르를 불태우는 산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난것도 인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다. 전라도 지역만 빼고 나머지 지역들에 산불이 난것은 나머지 지역에 있는 영들의 세를 약화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꼬리표로 6천66헥타르라는 증거를 간접적으로 남겨서 '인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고 알려준것이다. 전라도 제외 나머지 지역에 있는 영들의 세를 약화시키는 이유는 좌파들의 세를 일정 수준으로 설정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렇다면, 왜 좌파들의 세를 일정 수준으로 설정시키려 할까? 첫째로, 그것은 앞으로의 서사를 위해서이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고, 수많은 혼란과 혼돈 속에서 고통들을 겪은 뒤 정치적인 담론들이 제시되게 될텐데 좌파들의 세가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어 있어야만이 플랜들을 진행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로는, 우파 정권에 족쇄를 채우는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함이다. 높은 좌파 지지율과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에 의해 우파 정권은 몇몇 부분에서 행동이 제약되거나 조심스러워지겠지만, 그 모든것들은 허상으로 만들어진것이라는것이다.

그리고 그 족쇄 채우는것에 대한 카르마를 피하려고, 산불이라던지 조작투표 등의 일종의 '기호 언어'를 통해 그 족쇄는 사실 허상이라고 간접적으로 알려주는것이다

프리메이슨, 좌파들은 설령 상대가 상대적인 맥락에 따라 행동했더라도 자신들이 알려준 절대적인 사실을 알고있으므로, 좌파들을 신경써가며 운신의 폭을 제한하거나 몇몇 행동들에 제약이 생기더라도 자신들은 그 구속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이다. 그 구속이 허상이라고 미리 알려줬으니 카르마가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사실 그러한 자폐적인 방식은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는 쓸모있을지언정 사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저렇게 싸인을 남겨놓는 부질없는 짓거리들을 하고있다

최근에 임종석이 정부 청사 이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한것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단순하고 뻔하고 과잉적으로 반응해서 오히려 더 수상한것 같다. 그런 글 써봤자 의심만 더 들뿐인데 왜 그렇게 단순하게 반응을 했을까?

프리메이슨, 좌파들은 생각 이상으로 교활한 존재들인데 그들 수준을 봤을때 너무 이해가 가지 않는 행태였다

윤석열 입장에서는 청와대에 공무원, 청소부, 잡부 등에 휴민트들이 심겨져있을거같고 건물을 허물지 않는 이상 절대 발견할수 없게끔 여러 도청장치들도 설치되어 있을것 같으니

제일 보안시설이 잘되있는 국방부 청사로 옮긴것이겠지만

국방부 입장에서는 청사 이전으로 인해  그동안 수십년 동안 구축한 보안 체계라던지 전산망같은것을 다시 처음부터 구축해야되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만약 이와중에 전쟁이라도 나면 스타에서 맵핵 키고 싸우는것이나 마찬가지일것이다.

한마디로 윤석열의 그 수는, 일정기간 동안 안전이 확실시 되었을때 둬야만 하는 수인데 지금 세계정세를 보면 그 확실성에 의심이 가기 때문에 위험한 수라는것이다

임종석의 그 발언은 아마도 "나는 분명히 옮기지 말라고 했다. 나는 분명 그 수 두지 말라고 했다" 라는 책임면피용 연출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마디로 카르마를 회피한답시고 쓴 퍼포먼스용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보자면 윤석열 입장에서는 딜레마일것이다

폐쇄했던 원전을 다시 가동시키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부산부터 울산까지 원전라인이 타격받으면 한국은 어마어마한 피해들을 입게될것이다. 프리메이슨들과 한국 정부는 마치 재난영화 판도라를 보고 영향받은것처럼 원전을 폐쇄했었다

그러나 그 영화도, 그 영화에 따라 단순유치한듯 행동한것들도 사실 다 교활한 계획이었다

단순하고 유치한 연극이 한국 대중들에게 통하는것은 한국 대중들이 그만큼 수준이 낮다는뜻이다. 좌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절대 그들의 이해범위 내에 있지 않다. 이해범위 내에 있는것처럼 보이는것들은 연극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자신들이 영화를 통해 '원전에 타격이 가해지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미리 알려줬고, 자신들이 인위적으로 원전을 폐쇄시켜줬는데도

그들 스스로 알아서 다시 원전을 복구시켜놓았으니, 이제 그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한 카르마는 한국과 한국인들이 지게된다는 생각인것이다

한일관계를 끊어줘도 한국인들 '스스로' 맺었고, 청와대 정부청사 이전을 반대했어도 한국인들 '스스로' 이전했고, 원전을 폐쇄시켜줘도 한국인들 '스스로' 복구시켰다

미리 가할 재앙들을 디자인한 뒤, 인위적으로 그 재앙을 피하는길로 가게 한다음, 한국인들 스스로 다시 원래대로 복구시키게끔 유도하여 엄청난 재앙들을 카르마 없이 가하려는 속셈인것이다

한국인들이 이것저것들을 스스로 다시 원래대로 복구시킬때에는 반드시 어떤 형식이든지간에 싸인을 준다.

'그것을 하면 안된다'라고 맥아리없는 껍데기적 경고를 해준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은 당연한듯 그간에 형성된 맥락에 따라 스스로 원전도 복구하고 일본과 다시 손을 잡고 정부청사를 옮기게될텐데, 그러한 껍데기적인 힌트들과 요소들에 따라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겪게될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는 모양새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한국인들은 교활한 덫에 무고하게 걸린것일까? 절대 아니다

한국것들이 동물 몰이 당하듯이 몰이 당하는것은 그들이 그동안 저지른 죄악들에 따른 결과이다. 한국것들은 그 거울같은자에게 너무나도 큰 악을 저질러왔기에 멸망을 회피할수 없다

"만약 이들이 소리지르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지를것"이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프리메이슨들이 한국것들에게 악을 가하지 않는다면 어떤식으로든지간에 한국것들에게 악이 가해질것이다

말하자면, 악마숭배자 프리메이슨들이 한국것들에게 가하는 그 악은 한국것들이 필연적으로 받아야될것을 이루는 여러 수단들중 하나일뿐이라는것이다

물론 프리메이슨들도 엄중한 심판에 처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