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PD 
여자 감독

여자 CEO

여자 대통령

여자 오너쉐프

여자 총괄쉐프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거의 없는 이유는 

(넷플릭스에선 의도적으로 여자쉐프들을 이 잡듯이 찾아서 많이 출연시킨것 뿐 실제 비율적으론 별루 없음)

사실 남녀의  사회적 이유는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역시를 돌이켜봐도 남자는 명예를 중요시 여기고

심지어 가족보다도 단체를 중요시 여기는 사례

불명예보단 자살을 택하는 사례도 최근까지 수도없이 많고.

명예 또는 성공시 느낄 수 있는도파민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례도 상당히 많음

테스토스테론이 높을 수록 이런 성향이 높다고 함

이건 우연히 몇시간 전에 본 영상인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 하는 사례가 거의 없기 떄문에 인상적이었다.

사실 남성은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 고갈 때문에.  

더 이상 가족이나 자녀, 일반취미에 더 이상 성취감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더 큰 자아실현이나 위기와 도전에 도파민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도파민이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절대적 기준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건전한 도파민이 아닌 "불법도박" "코인" "주식" "불륜" "마약" 에서 도파민을 느끼기 시작했고

일부는 "자신의 세력" (라인) 을 만들고 성장시키며 도파민을 느낀다

이봉원은 도박이 아니라

상남자스러운 스포츠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가 자신에 대해 분석을 했고 봉짬뽕은 잘 할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정말로 몇년동안 잘 운영중이다

그리고 암벽등반 = "아드레날린" 이라 표현하며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자신의 도파민의 근원을 사업운영과 목표달성에서 찾은 남자들은 

정말로 강력한 힘을 가진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가족이나 허접한 사생활에서 도파민을 찾는 부류보다 훨씬 크릇이 크고 위압감이 느껴진다.

반면 여자들은

갱년기가 올 수록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자녀를 이 세상 1순위로 두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새 남자가 생기면

자기 자녀들까지 배신 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다

남자들은 불륜을 하더라도 불륜대상을 자신의 도파민과 스트레스 케어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첩, 후궁같은 개념)

여자들은 불륜 대상에게 아예 자신의 자아를 다 떠넘겨버리고 자기 자식들까지 팽개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잘못이 발각되더라도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쿨하게 보상하거나,심하면 자살을 하지만

여자들은 끝까지 비굴하게 거짓말하고, 역으로 남편을 살해하기도한다

사람들은 경험을통해 직관적으로

사회집단에서의 리더 자격이 될 수 있는 자들을 알아본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별거 아닌 이유로 시기질투와 해꼬지와 배신을 하고 비리를 저지를거라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알고있다.

대부분의 여자가 어떤 숭고한 공리를 위한목적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도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음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작된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중에서도

여자가 우승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공동우승 제외)

여자들은 능력적으로도 문제지만, 

정치적으로도 금방 파벌을 만들고

또  금방 배신을 한다

이런 성향은 잠깐은 위협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여자들끼리도 여자들을 못믿고 찢어지는 상황이 생기며

장기적으로 봤을때 절대다수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반면 남자들은 의리나,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그림을 

너무나도 흔하게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수가 조금씩 학습되다보면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리더는 대부분 남자들이 차지하게 되는것이다

미국에도 단 한번도 여성 대통령이 없었고

한국에선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최초로 탄핵되었다

두뇌+정치 서바이벌 에서도 여성 우승자가 좀처럼 나오지 않는 이유도

동일하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각 프로그램을 보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고 약체인 여성 플레이어를 1위로 만들어주는 주언규

사실상  아무것도 안 하면서 자기가 잘 해서 쉽게 이겼다고 마냥 좋아하는 클로이

타 예능에서도 똑같이 희생플레이를 하며 스스로 꼴지가 되는 주언규.

주언규는 현실 사업에서도 크게 성공한 CEO임. 

이 세상엔 여러 성향의 리더들이 있지만

대체로 능력과 신뢰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이 사람은 우리들을 위해 목숨을 걸 수도 있구나 싶은 사람들이 주로 리더가 된다

반면 여자들은 얄팍한 목적으로 금방 뭉쳤다가 

또 금방 배신하고, 개인적 목적을 위해 단체의 이득을 팔아먹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고,

사적인 감정과 유혹에 정말 쉽게 휘둘려서 인생 일대의 실수를 하는 경우는 역사적으로도 많음

설상가상으로 객관적인 능력도 남자들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많음